CGV명동역에서 2/10(토) 오후6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Twitter로 ‘밤의 등대‘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
CGV명동역에서 2/10(토) 오후6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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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2018.2월호에는 “피터 팬, 아버지 되다 – 스티븐 스필버그”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피터 팬, 아버지 되다 – 스티븐 스필버그
한 영화의 필모그래피를 정리하는 순간 그 자체가 영화의 역사가 되는 이름이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그 위대한 이름 중 하나일 것이다. 스필버그의 영화를 정리하는 순간, 베트남전이 막 끝나가던 1970년대에서 시작해(〈죠스〉 〈미지와의 조우〉 〈레이더스〉 3부작과 〈이티〉), 중동전을 지나친 다음(〈라이언 일병 구하기〉 〈쥬라기 공원〉), 21세기를 여는 9.11 테러를 통과해서(〈A.I.〉 〈우주전쟁〉 〈마이너리티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의 시대에 이르는(〈링컨〉 〈포스트〉) 할리우드 영화사를 설명하는 기분이 든다. (후략)
지난 1/17 CGV명동역에서 있었던 라이브러리톡에 이어 CGV압구정에서 1/25(목) 오후7시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아름다운 별〉 상영 후 시네마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텀블벅을 통해 후원중인 “영화잡지 〈FILO〉의 시작: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프로젝트에는 정성일 평론가가 고정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3월에 발간될 창간호에는 “왕빙의 〈팡슈잉〉에 관하여” 라는 제목으로 기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FILO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텀블벅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umblbug.com/filo

영화비평잡지 <FILO>의 시작을 알립니다. 영화와 비평에 모든 것을 건 잡지를 만들어보자고 이야기했던 게 벌써 작년이네요. 조금씩 진행해온 프로젝트가 텀블벅을 통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에 글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잡지가 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https://t.co/PGywnZp1Bb pic.twitter.com/vEgFpy5Xne
— FILO (@filo_magazine) January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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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포럼에서 1/23(화) 오후5시 에드워드 양 감독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트나인에서 1/31(수) 오후8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은판 위의 여인〉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2018.1월호에는 “러브레터 그리고 오타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movie and the city
러브레터 그리고 오타루
이런 말을 처음 쓰게 되었지만, 그래도 미리 말해야겠다. 이 글에는 엄청난 스포일러가 있다. 그러니 영화를 보실 분들은 부디 이 페이지를 그냥 넘겨주시길. 영화를 보고 난 다음, 당신은 틀림없이 나의 이른 경고에 감사해할 것이다.
‘오겡끼데스카(お元気ですか)’는 한때의 암호였다. 물론 일본어로 ‘잘 지내고 계십니까?’라는 안부 인사이다. 하지만 그 시절 이와이 슌지의 〈러브레터〉를 본 청춘들은 서로 만나면 약간의 미소를 띠면서 ‘이건 우리들만의 인사’라는 표정으로 그렇게 안부를 물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