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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인터뷰100] 2010.08.20 이제 그만 두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성일이란 사람을 설명하기 위해 그가 <로드쇼>를 거쳐 영화저널의 전설로 남은 잡지 < KINO >를 세상에 내놓은 악명 높은 편집장이었다는 것을, 한 때 충무로에 “정성일이 영화를 만든다면 영화감독들이 제작비를 모을 거다, 도대체 자기는 얼마나 잘 만드는지 보려고”라는 풍문이 돌만큼 문제적 평론가였다는 것을, <정은임의 FM 영화음악>에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 녹음테이프가 시네필 사이에서 복음처럼 유통되었다더라는 전설을 추억하는 것을, 말하자면 그의 지난날을 이야기 하는 것은 이제 먼 훗날 누군가의 몫으로 남겨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대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성일이 최근 ‘올드독’ 정우열 작가와 함께 출간한 비평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가 막 2쇄 인쇄에 들어갔다는 희보에 대해, 집행위원장부터 프로그램 디렉터에 이르기까지 4년 째 몸담고 있는 영화제 시네마 디지털 서울(CinDi 영화제)의 뚜렷이 차별화된 존재감에 대해, 비로소 완성한 첫 번째 연출작 <카페 누와르>를 잇는 2번째 작품을 구상 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말하자면 그의 오늘과 내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말입니다. (후략) |
글쓴이 보관물: admin
[이벤트] 2010.09.07. 영화평론가 정성일 & 올드독 정우열과 함께하는 영화 상영회
[안내] 신간에 포함된 글들이 글모음 페이지에서 내려졌습니다.
- 필사의 탐독 : 교보문고(ebook) 예스24(ebook) 인터파크(ebook)
-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교보문고(ebook) 예스24(ebook) 인터파크(ebook)
2010년 8월 13일에 정식발간된『필사의 탐독 : 정성일의 한국영화 비평활극』『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정성일, 정우열의 영화편애』에 포함된 글들이 글모음 페이지에서 첫 한두 문단을 남기고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2권의 책의 대부분이 글모음 페이지에 포함되어 있었기에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가려지게 되었으며, 2014년 이후 나머지 부분을 원상복구할 예정입니다. 아래 글들이 해당 목록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끌로드 샤브롤 회고전 – 팜플렛 중』2003.12.13-26. 부르주아의 이상한 세계
『말』2005.03.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말』2007.05. 김기덕 억압의 메커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맥스무비』2006.08.31. 2006 맥스무비 특집 기획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씨네21』2001.08.14.제315호. 영화읽기 <소름> – 뫼비우스 띠 위의 숨바꼭질
『씨네21』2001.12.11.331호. 정성일의 <취화선> 촬영 100일 동행기
『씨네21』2002.04.09. 347호. 특집 | 홍상수 @ 생활의 발견
『씨네21』2002.10.01.371호. 정성일의 <오아시스> 비판론
『씨네21』2003.07.01.407호.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씨네21』2004.08.24.467호. “당신 없이 누구랑 영화 이야길 하지?”
『씨네21』2005.01.04.484호. <2046> 왕가위 전대미문의 걸작
『씨네21』2005.04.26.499호. 왕가위의 <아비정전>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떤 미완성
『씨네21』2005.05.03.501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씨네21』2005.06.14.507호. 질문이 우리를 자유케하리라 -「극장전」
『씨네21』2005.08.16.516호.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묻고 박찬욱 감독이 대답한 <친절한 금자씨>의 모든 것
『씨네21』2005.09.27.521호. 불륜을 선택한 남과 여의 진심에 대한 모호한 관찰기 -「외출」
『씨네21』2006.01.10.536호. 세상에 대한 타협 혹은 도피로서의 자살 보여주는 <태풍>과 <청연>
『씨네21』2006.03.21.545호. [특집] 장률 vs 정성일 대담
『씨네21』2006.03.28.546호. 귀여운 영화 <스윙걸즈>가 교복 속에 감춰둔 몇가지 비밀
『씨네21』2006.07.11.561호.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씨네21』2006.08.08.565호.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씨네21』2006.10.24.575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스틸 라이프>를 보고 지아장커를 만나다
『씨네21』2008.01.15.637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씨네21』2008.05.06.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씨네21』2008.07.29.664호.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은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에릭 로메 회고전』2004.10.22.~11.04. 존재의 투명함을 위한 자유간접화법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2004.05.28-06.10. 오즈 야스지로 : ‘하여튼’ 살아야 하는 삶, 그 슬픔에 관하여
『한겨레』2006.01.19. 프랑스문화원…문화 해방구이자, 박정희 시대의 슬픈 게토
『BESTSELLER』2002.03+04. 도둑질하고, 도둑질당하고
『DVD21』2004.02. 긴급 제안! 더 늦기 전에, 지금, 다시, 채플린을 만나자!
『DVD21』2004.04. 끝없는 변화 욕망, 구로사와 기요시
『DVD21』2004.05. 영화 그 자체를 보여주는 장뤽 고다르
『DVD21』2004.06. 5월과 영화에 관한 질문
『KINO』1998.04. DOSSIER5 – 천사, 미스테리「잔 다르크」
『KINO』1998.10. 구로사와 아키라와의 작별인사
『KINO』2001.03. ‘우리들은 어떻게 불려야 하는가?’
『KINO』2001.06. 아시아 영화의 지도 그리기
『KINO』2001.07. 위대한 예술의 전통 속에서 영화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가?
『KINO』2001.12. 후 샤오시엔에 대한 우리들의 예법
『KINO』2002.12. 김기덕의 <해안선>에 관한 심층 분석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NEXTplus』2006.08.25.10호. 어둠이 밝혀준 가시성의 숭고 -「마음의 등불」
『NEXTplus』2006.11.24.16호. 영화에 대한 지아장커의 질료적 믿음
『NEXTplus』2007.01.26.20호.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nkino』2001.06.25. 프롤레타리아의 희망을 보다 – <꼬뮌; 파리 1871>
『POSCO NEWS』2004.04.29. 칸에서 배운 승리의 방법
『POSCO NEWS』2004.06.10.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POSCO NEWS』2004.06.24. 싫은 것을 사랑하는 법
『theDVD』2004.07. 오즈 영화의 맛
『theDVD』2004.08. 김선일 비디오와 역겨움의 유혹
『theDVD』2004.10. 장-마리 스트로브와 다니엘 위예의 방법론
『theDVD』2004.11. 테오 앙게로풀로스
『theDVD』2004.12. 홍상수는 왜 에릭 로메르가 아닌가
『theDVD』2005.08. 시간이 흐른 뒤 재발견되는 영화들의 조건
『theDVD』2005.10. 차이밍량이 전해주는 영화적인 감각
『theDVD』2006.02. 우리가 스타를 통해 얻는 것들
시네마테크 부산 엮음,『로베르 브레송』중 ‘브레송, 혹은 불가능한 계보학’, 동방문화, 2003
[기사]『씨네21』2010.08.10.766호. 정성일·허문영, 영화평론가를 만나다(2)

NO.766 2010.08.10 ~ 08.17
763호 씨네산책의 두 번째 손님편에서 못다한 이야기이다. ‘텐 베스트’ 뽑기와 ‘별점 매기기’, 그리고 3D영화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 궁금하지 않은가. (766호 미리보기 링크)
[기사]『맥스무비』2010.08.10. CinDi 영화제 가이드 – 정성일 프로그래머 디렉터가 추천한 영화는?
[기사링크] [추천영상링크]
[맥스무비=김규한 기자]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이하 CinDi 영화제)가 가이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제를 찾을 관객들을 위해 정성일 CinDi 프로그램 디렉터가 카메라 앞에 섰다.
CinDi 영화제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어렵다. 그런 편견은 버려도 좋다. 많은 새로운 영화들이 영화제를 찾을 관객들의 기분을 즐겁고 신나게 만들 채비를 끝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개막작인 <엉클분미>를 비롯해 퀘이 형제의 감독의 <가면>, 왕 빙 감독의 <이름 없는 남자> 등 영화제에서 놓쳐서는 안 될 작품들을 정성일 프로그래머 디렉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있어 가이드 역할을 확실히 해준다.
한편, CinDi 영화제는 디지털로 대변되는 영화의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주목하면서 영화 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제경쟁영화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CinDi 영화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정성일 프로그램 디렉터가 직접 선정한 제4회 CinDi의 강력 추천작! (네이버영화 > 영화정보 > 매거진 > 커버스토리 > NO.778. 2010.08.13)]
[제4회 CinDi 영화제 100% 즐기기! 완벽 가이드 공개!! (인디영화를 사랑하는 INDian : 네이버카페링크)]
[책] 정성일, 정우열,『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필사의 탐독』, 바다출판사, 2010.8.13.


정성일, 정우열,『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정성일 정우열의 영화편애』, 바다출판사 [BookPR , 교보문고(자세한 책정보 게재)]
정성일,『필사의 탐독- 정성일의 한국영화 비평활극』, 바다출판사 [BookPR 링크,교보문고(자세한 책정보 게재)]
+. 관련기사
[한국일보] 2010.08.13. 26년만에 낸 첫 평론집… 시네마세상의 우정과 열정
[알라딘] 2010.08.13. 편집장의 선택 – [8월 2주]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첫 번째 평론집 출간!
[부산일보] 2010.08.14.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정성일·정우열
[경향신문] 2010.08.15. 영화평론가 정성일 첫 평론집 출간
[아시아경제] 2010.08.17. [BOOK]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매일경제] 2010.08.20. 정성일 첫 영화평론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
[Weekly경향] 2010.08.24. [신간 탐색]세상을 다루는 영화의 방식
[씨네21] 2010.08.26. [도서] 나의 친구, 영화에 바침
[중앙SUNDAY] 2010.08.28. ‘불치의 병’ 영화 열병, 그 병을 즐기는 ‘행복한 환자’의 투병기
[주간동아] 2010.09.13.754호. 영화 읽어주는 남자의 냉정과 열정
[시사in] 2010.09.15.156호. “그의 영화평은 세상에 대한 개입이자 전복”
[Yes24] 2010.11.12. 채널예스 > 채널 북가이드 > 편집자 리뷰 > 우리가 영화를 사랑하는 건, 욕망이 아니라 의지입니다.
– 정우열(@olddogkr) 트위터를 통해 알 수 있는 정보
[@olddogkr: Sat Aug 07 16:45:24] 책 나왔다 http://yfrog.com/mqznyaj
[@alors9: Sat Aug 07 16:50:26] 축하드립니다! 사볼게요. 왼쪽 아래 사진 정성일 감독님을 닮으셨는데맞나요? 감독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기도 하여서..앗 그럼 이책은 정성일 글, 올독 그림? RT @olddogkr: 책 나왔다 http://yfrog.com/mqznyaj
┗[@olddogkr: Sat Aug 07 19:26:29] @alors9 정성일 감독님 맞아요.같이 낸 책입니다. ㅎㅎ
[@nixonhuhu: Sat Aug 07 16:59:23] @olddogkr 축. 그런데 두 권인거예요?
┗[@olddogkr: Sat Aug 07 19:35:28] @nixonhuhu 한권은 정샘 혼자 내신 거예요. <필사의 탐독>. 한국영화비평집이죠
[@ekiria: Sat Aug 07 19:52:16] @olddogkr ‘언젠가 21세기는 들뢰즈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는 푸코의 말이 떠오르네요,흐흐. 저 문구가 낯익다 싶었더니, 예전 정쌤 칼럼에서도 보았던 것인듯. 여튼 축하드려요! 두 분 책 나오심 싸인을, 쿄쿄. 이번 신디작업도 하시죠?
┗[@olddogkr: Sat Aug 07 23:04:53] @ekiria 영화상영회 겸 사인회 비스무레한게 있을 예정이긴해요 ㅎ 신디작업 하고있습니다.
[@1hyuk: Sun Aug 08 22:40:00] @olddogkr 아,, 기다리던 책인데 생각보다 빨리 나왔네요. 기대가 커서 벌써부터 설렙니다. 빨리 서점에 풀리길 기대하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
┗[@olddogkr: Sun Aug 09 02:53:04] @1hyuk 감사해요. 오는 금요일쯤 서점에서 책을 볼수있을거라고 합니다 ㅎㅎ
+. 참고
[@cafenoir_me: Mon Jul 19 18:28:50] 희소식. 트윗 친구분들이 3,000 명이 곧 넘을 것 같습니다. 오로지 트윗 친구분들만을 초청해서 극장에서 영화를 볼 생각입니다. 재미있는 8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연]『tvN – 백지연의 피플INSIDE』2010.08.09. 디지털영화 전도사 이광모 & 정성일
[대화]『시네마테크KOFA』2010.8.12~10.3. 임권택 전작전

[ 임권택 전작전 Im Kwon-Taek Retrospective ]
(프로그램 안내, 상영시간표 링크, 보도자료 링크)
– 일시: 2010.8.12(목) ~ 10.3(일)
– 장소: 시네마테크KOFA 1관
– 주최: 한국영상자료원
부대행사2. ‘임권택에 대해 말하다’ [상영 뒤 정성일 영화평론가 해설]
– 2010.9.2(목) 오후7시. <씨받이>(1986)
– 2010.9.5(일) 오후2시. <길소뜸>(1985)
– 2010.9.10(금) 오후7시. <둘째어머니> (1971)
– 2010.9.12(일) 오후2시. <취화선>(2001)
– 2010.9.16(목) 오후7시. <흐르는 강물을 어찌 막으랴>(1984)
– 2010.9.18(토) 오후2시. <만다라>(1981)
[영화제] 제10회 에라뉴호라이즌영화제 ‘Panorama’ 부문「카페 느와르」초청
에라뉴호라이즌영화제(Era New Horizon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Panorama 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Panorama 상영작 링크), (『카페 느와르』안내 링크)
[ 상영시간 ]
7/26 09:45 (Helios 1), 8/1 15:45 (Helios 1)
[기사]『씨네21』2010.07.20.763호. 정성일·허문영, 영화평론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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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63 2010.07.20 ~ 0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