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영화천국』 2018.09.-10.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912년 ‘일곱 개의 꾀꼬리 목소리’ 지닌 변사 쓰치야 쇼토가 〈金色夜叉〉의 전설적인 무대를 낭송하다

KMDb > 영화글 > 영화천국vol.63 : 2018.08.31. > PDF 링크(101mb) ]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912년 (본문 링크)
‘일곱 개의 꾀꼬리 목소리’ 지닌 변사 쓰치야 쇼토가 〈金色夜叉〉의 전설적인 무대를 낭송하다

영화에서 사라진 위대한 전통 중 하나는 변사(辯士)일 것이다. 물론 인간문화재처럼 기예를 갖추고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건 아주 특별한 자리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기회가 되어가고 있다. 토키영화는 그들을 무대에서 쫓아냈고 그들을 위한 새로운 영화는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나는 그걸 늘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그건 슬프게도 일제강점하 식민지의 유산이기도 하다. 영화와 함께 일본에서 건너온 변사는 일본영화의 발명 중 하나이다. 일본에서는 변사라는 말 대신 가쓰벤(活辯)이라고 불렀다. (후략)

카테고리: news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 정성일 〈녹차의 중력〉, 〈백두 번째 구름〉 월드프리미어 상영 예정

10/4~10/13 동안 열리는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에 정성일 감독의 〈녹차의 중력〉, 〈백두 번째 구름〉 두 편이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녹차의 중력 (Gravity of the Tea) [작품 안내 링크]
정성일 | JUNG Sung-il | Korea | 2018 | 130min

2011년 여름, 감독은 임권택 감독의 허락을 받고 그의 영화 현장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준비한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제작이 하염없이 미뤄진다. 그 기다림의 시간에 대한 다큐멘터리.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촬영 현장을 담은 〈백두 번째 구름〉과 짝을 이룬다.


백두 번째 구름 (Cloud, Encore) [작품 안내 링크]
정성일 | JUNG Sung-il | Korea | 2018 | 166min

2012년 첫날, 임권택 감독은 김훈의 소설을 각색한 102번째 영화 <화장>의 촬영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그 촬영의 현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머물면서 대가의 연출 비밀을 지켜본다. 영화 촬영이 시작되기까지의 기다림을 다룬 〈녹차의 중력〉과 짝을 이룬다.

[대화] 『필름포럼』 2018.09.08. 고레에다 히로카즈 〈어느 가족〉 상영 후 씨네토크

한반도평화연구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9/8(토) 오후2시 필름포럼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 상영 후 씨네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무료초대권은 https://goo.gl/uu8K3Q 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한반도평화연구원 소식지 안내 링크 ]

카테고리: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