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업데이트 예고 (출처 가나다 순) – 2007.01.25.업데이트로 완료

네오이마주 ]
   2006.10.24.81호. [네오이마주 창간 1주년 특별기고] 네오이마주 祝辭

[ 넥스트플러스 – 이 장면 심금을 울리는구나! ]
   2006.04.12.창간호. 희망과 절망 사이, 순환의 숏 -「망종」
   2006.05.26.4호. 시간과 추억을 연결짓는 트랙백 -「라스트 데이즈」
   2006.07.07.7호. 스포츠가 위대한 드라마가 된 순간
   2006.08.25.10호. 어둠이 밝혀준 가시성의 숭고 -「마음의 등불」
   2006.10.13.13호. 공간감이 부여한 장철의 액션미학 -「철수무정」
   2006.11.24.16호. 영화에 대한 지아장커의 질료적 믿음

[ 레디앙 – 영화로 보고싶은 두 세가지 것들 ]
   2006.07.18. 폭력 공포 영화 속에 감춰진 ‘부동산’ 담론
      – <짝패-비열한 거리-아파트> “아파트는 우리의 주인”

[ 말 – 정성일의 영화세상 ]
*. 웹링크 없음
   2006.05. 어른이 되지 못한 미성숙한 우리들의 이야기 -「피터팬의 공식」
   2006.06. 산리츠카 7부작 – 산리츠카의 패배와 희망, 대추리의 싸움과 절망
   2006.07. 월드컵과 ‘경쟁’을 강요당한 영화들
   2006.08. 존재한 적이 없는 국새로 외세를 물리치고, 나타날리 없는 괴물과 싸위기 위해서 악전고투하는 자작극 -「한반도」「괴물」
   2006.09. 다시 한번 <괴물>에 대하여
   2006.10. 이준익에 대하여, 또 이준익의 ‘윤리’에 대하여
   2006.11. 타짜를 포기함으로써 최후의 승자가 된 타짜 

[ 맥스무비 ]
   2006.08.31. [특별칼럼(6)] 영화평론가 정성일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 씨네21 – 전영객잔 ]
   2006.05.09.552호. 커트 코베인을 위해 바친 애도의 시간, 구스 반 산트의 <라스트 데이즈>
   2006.05.30.555호. 허망한 음모론에 허우적대는 <다빈치 코드>
   2006.06.20.558호. 뻔한 이야기 뒤에 숨어있는 신화조작의 기술 <비열한 거리>
   2006.07.11.561호. 월드컵의 미장센 –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2006.08.08.565호.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  2006.08.22.567호. 전영객잔 3인, <괴물>과 <한반도>를 논하다
   2006.08.29.568호. 눈물과 매직 아워, <마이애미 바이스>
   2006.09.26.572호. 정성일의 가을 영화 산책
   2006.10.24.575호. 지아장커, 걸작을 만들다 – 평론가 정성일의 <스틸 라이프> 영화평과 지아장커 인터뷰
   2006.11.14.578호. 배창호는 아직 할 이야기가 많다, <길>
   2006.12.19.583호. 정성일·허문영·김소영의 2006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 한겨레 ]
   2006.08.18. ‘한반도’ 이어 ‘괴물’ 흥행 대박…정치영화 논쟁 점화

[ proud – 정성일의 영화 다시 쓰기 ]
*. 웹링크 없음
   2006.05. 라스트 데이즈
   2006.06. 짝패 
   2006.07. 반딧불의 묘
   2006.08. 괴물 
   2006.09. 다세포 소녀
   2006.10. 라디오 스타
   2006.11. 레이디 인 더 워터
   2006.12. 디파티드

2006.05.07.(1)

이번에도 국립중앙도서관에 동행하여 여러 도움을 주신 ‘김진운’ 님,
고전음악』기고분을 타이핑해주신 ‘아르망’ 님, 
대만 뉴웨이브 영화제』팜플렛을 타이핑해주신 ‘없어요’ 님,
Cahier Du Cinéma』 번역을 도와주신 ‘임주희’ 님,
DIGITAL 南電』출처를 알려주신 ‘장태순’ 님 (이상 가나다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nkino』의 기고 중 빠진 부분을 제보해주신 ‘한동혁’ 님께는 제가 업데이트 한 번을 
잊어버리고 뛰어넘는 바람에 1년 반이나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인덱스페이지의 3번 카테고리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글들’에 포함되어 있던
영화연애 담론 <영화에 사랑을 고백하기 위한 두세가지 방법>‘은 
‘강내희, 이성욱 편,『문화분석의 몇가지 길들-분석총서1』, 문화과학사, 1994’ 에 
포함되어 있던 글로 밝혀졌습니다. 출처를 알려주신 ‘오형철‘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몇몇 디테일한 사항들은 이 페이지의 가장 하단을 참고하십시오.

아래 올려져 있는 방송분은 ‘민연홍‘ 님이 올려주고 계신 ‘정은임의 영화음악’ 
녹음 파일 중 정성일씨의 출연부분을 재편집한 것으로 파일링크는 ‘정은임추모사업회
홈페이지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항상 수고하고 계시는 ‘민연홍‘님과 사업회 관리자
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1993. 04. 04.   애드리안 라인
                 04. 11.   1993년 한국영화 (이명세, 장길수, 박광수, 장선우)
                 04. 18.   영국 영화
                 08. 15.   시네마데끄
                 12. 05.   델마와 루이스
                 12. 12.   1994년 한국영화 전망
                 12. 26.   1993년 영화 총결산
        1994. 01. 02.   1994년 영화계의 변화 예상
                 02. 27.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03. 20.   66회 아카데미 이야기
                 03. 27.   쉰들러 리스트
                 04. 03.   영화의 테크놀리지
                 04. 06.   미국 영화평론가들이 꼽은 베스트 영화
                 04. 13.   데이빗 크로넨버그
                 06. 01.   영국 영화에 대해서
                 06. 22.   서독 영화에 대해서 (1)
                 06. 29.   서독 영화에 대해서 (2)
                 
『고전음악』
      1996. 09-10.   영화와 사운드
『까이에 뒤 시네마』
      2002. 06.   비평적 질문들 (번역)
『대만 뉴웨이브 영화제』
      2005. 08. 24.   감독 허우샤오시엔
『문학정신』
      1994. 01.   페미니즘 영화 논재의 최전선 -「델마와 루이스」
               02.   박광수 – 역사를 다시 서술하려는 야심가
『쌍용자동차』
      1997. 01.   96년 깐느영화제 감독상 수상한 – ‘파고’
               04.   세기말 SF영화의 거침없는 상상력 – ‘화성침공’
               07.   홍콩과 이별하는 왕가위 감독의 슬픈 송가 – ‘춘광사설’
               10.   시한폭탄처럼 달려가는 세 젊은인의 24시간 – ‘증오’
      1998. 05/06.   사라져 가는 도시, 홍콩의 암울한 뒷골목 – ‘메이드 인 홍콩’
               09.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진정한 의미 – ‘라이언 일병 구하기’
               12.   현대 일본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라보는 시선 – ‘하나-비’
『영상원 ’98 가을 공개심포지엄』
      1998. 10. 09. – 10. 10.   발제2. 임권택, 또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한창호,『영화, 그림 속을 걷고 싶다』, 돌베개, 2005
      추천의 글 – 나는 영화가 도둑질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중등)우리교육』
      2006. 01.   우리 아이들을 고민하게 하는 여덟 편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정성일의 키노키노, KBS 2FM
      1999. 01. 29.   존 부어맨의 ‘제너럴’
               02. 05.   영화 속의 봄 이야기 (미완성 교향곡, 엘비라, 만춘)
『한겨레』
      2006. 01. 19.   프랑스문화원…문화 해방구이자, 박정희 시대의 슬픈 게토 
『행복이 가득한 집』
      1994. 06.   의외로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있는 영화들
               07.   즐거운 방학, 아이와 함께 떠나는 영화 여행
               08.   바캉스 대신 ‘짜릿하게 재미있는 영화’ 보고 싶지 않으세요?
『CINEMATHEQUE』
      2006. 01~02.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 보내는 격려의 글
『CURO』
      2004. 09.   현대영화에 드리운 넓은 그림자 – 알프레드 히치콕과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인터뷰
『DIGITAL 南電』
      2004. 12.   [우리시대 문화읽기] 한국영화, 찬란한 봄날을 꿈꾸는가?
『EMC On LIfe In Information』
      2005. 여름호.   와인을 사랑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인사 방식 -「사이드웨이」
『FILM2.0』
      2005. 09. 13. 247호.   한국영화 흥행에 관한 앙케이트
      2006. 01. 17. 266호.   우리의 마지막 방어선을 지켜야 한다
『GQ』
      2003. 10.   장르에 싹이 나서 이파리에…
『nkino』
      2001. 07. 23.   이미지를 통한 한계와 위반의 외줄타기 –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TV저널』
      1994. 04. 09. 129호.   영화산업 총아 ‘비디오’ 사라진다
      1994. 04. 23. 131호.   대여점 필요없는 ‘DOV방식’ 추진

『展望』- 세계의 새로운 영화들
      1994. 05.   동양에 대한 환상이 빚은 비극적 사랑 – 크로넨버그의 <M. 버터플라이>
               06.   통합유럽시대를 사는 한 여인의 ‘자유’ 조명한 키에슬로프스키의 <블루>
               07.   홍콩 느와르와 무협영화에 나타나는 홍콩인들의 부랑의식 – 서극(徐克)감독을 중심으로
               08.   어느 진보적 영화작가의 영광과 좌절 – 마이크 니콜즈의 울프
               09.   * 제임스 카메론과 그의 영화들
               10.   시행착오의 장인 – 임권택의 <태백산맥>
               11.   다큐멘터리적 리얼리즘의 눈으로 바라본 오늘의 중국 – 장이모우의 <귀주이야기>
               12.   헐리우드의 이단아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1995. 01.   모더니즘영화의 마지막 거장 – 베르날도 베르톨루치의 <리틀 부다>
               02.   로드무비의 거장 – 빔 벤더스 감독의 <이 세상 끝까지>
               03.   우리시대의 영화예술가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희생>
               04.   유럽청년문화의 기수 – 뤽 베송의 <레옹>

『proud』- 정성일의 영화 다시 읽기
      2006. 02.   야수
               03.   브로크백 마운틴
               04.   스윙 걸즈

『레디앙』- 영화로 보고싶은 두 세가지 것들
      2006. 03. 13.   ‘촛불 상소’하는 그대 백성인가 시민인가 – <왕의 남자>가 보여준 시대정신
               05. 04.   이거 국회에서 상영할 필요 있다 – 한 영화평론가의 ‘박계동 동영상’ 감상법

『말』- 정성일의 영화세상
      2005. 06.   극장전, 생각 그리고 삶 -「극장전」
               07.   꽃병, 페퍼포그,『말』지와 영화
               08.   ‘내가 없으면 해피엔딩’ 이라는 자기모멸의 절망들 
                       -「분홍신」「여고괴담 4, 목소리」
               09.   친절한 금자씨가 ‘잘 팔린’ 까닭 -「친절한 금자씨」
               10.   이야기 빈곤한 한국 영화, 파국의 징조인가
               12.   당신이 이 ‘후진’ 영화를 꼭 보아야 하는 이유 -「용서받지 못한 자」
      2006. 01.   당신은「타잔」을 관람하는 아프리카인 -「태풍」
               02.   아직 시민이 되지 못한 백성들의 풍경 -「야수」「홀리데이」
               03.   스크린쿼터 논쟁에 부쳐 – ‘왕의 노예’ 들이 이 싸움의 진짜 주체
               04.   당신의 정체성은 국민입니까, 민족입니까 – 「데이지」「박치기」「망종」

2006.05.07.(2)

이번 업데이트의 몇몇 참고사항들 ]

1. 2006년 1월초부터 각 페이지의 암호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페이지의 소스 분석자체도 불가능하게 되어 각 글을 복사하여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2. 1번 항목과 관련된 내용으로, 앞으로 이 곳에 올리는 글들에 대해 저작권자의 모든 동의를 얻을 예정입니다. 저작권자의 동의를 얻는 과정에서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곳으로 글이 퍼지는 일은 없도록 하는 전제가 필요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1번항목의 조치가 필요하였습니다. 이렇게 저작권 동의를 얻는 과정에서 이제는 휴간상태로 바뀐 ‘theDVD’의 요청으로 기존 기사들이 모두 이 페이지에서 내려졌으며, 현재 연재가 진행되고 있는 ‘말’, ‘씨네21’, ‘proud’ 등을 비롯하여 현재 그 잡지를 발행하고 있지 않은 매체까지 거의 모든 저작권자측과 연락을 하여 동의를 구했습니다. 물론 응답을 해오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 게재에 대해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페이지는 이용하시는 분의 입장에서는 복사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지금까지의 이용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으실 것입니다. 업데이트 당시 최근의 게재분은 올리지 않는 원칙은 여전히 고수할 것이며, 늘어지고 있는 업데이트 빈도도 그다지 좁아질 것 같진 않습니다. 

3. 메인 인덱스 페이지에 3개로 나뉘어졌던 카테고리 중 3번째 해당되는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글들’은 그 출처가 밝혀졌기 때문에 메뉴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4. 메인 페이지에 링크되어 있는 ‘movie'(영화별 정렬)페이지는 자음과 알파벳 순으로 분화되었으며,  ‘time'(시간별 정렬)’ 페이지는 연도별로 분화되었습니다. 이것은 각각의 페이지의 용량이 거대해지면서 관리의 측면에서 필요했던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5. 메일링 리스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 의 업데이트 정보와 boardi에 올라오는 사항들이 메일링 리스트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사항은 boardi 의 공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 바로가기 ]

2006.05.07.(3)

『KINO』

 

 

 

2005.06.04.(1)

[boardI]에 공지했던 ‘사라진 자료들’ 입니다.
『저널리즘』1994.겨울. 영화 속의 기자들
『드림텐』1999.11. 1999년 한국 영화에 나타난 현상과 정신

DVD21 2004년 5월호를 빌려주신 ‘김세영’ 님,
국립중앙도서관에 동행하여 이런저런 도움을 주신 ‘김진운’ 님,
부탁드린 동서영화회보와 KAFAI의 일부 목차를 확인해 주신 ‘도마도’ 님,
다음 카페 ‘정은임을 사랑하는 사람들’ 의 ‘정영음 On Air’ 에서 
지난 ‘정은임의 영화음악’ 을 올려주고 계신 ‘민천사’ 님,
『허오 샤오시엔 특별전』의 클리핑과 레이아웃 촬영 부탁을 들어주신 ‘없어요’ 님,
부탁한 일부 원문 복사를 흔쾌히 받아들여주신 ‘조현주’ 님,
만들어둔지 2년이 지난『호모 시네마쿠스』의 누락을 상기시켜주신 ‘채플린’ 님,
『신협패밀리』의 출처와 함께 정영음 한회 방송분을 보내주신 ‘film79’ 님,
부탁드린『어의문화』를 직접 타이핑해주신 ‘mailman96’ 님, (이상 가나다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올려져 있는 방송분은 ‘민천사’ 님이 올려주고 계신 
‘정은임의 영화음악’ 중 정성일씨의 출연부분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1992. 11. 08.   베를린 천사의 시 (첫방송)
                11. 16.   집시의 시간
                11. 22.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11. 29.   델리카트슨 사람들
                12. 13.   에이리언 3
                12. 26.   아이다호
       1993. 01. 10.   1993년 아시아 영화의 전망
                01. 24.   어 퓨 굿 맨
                01. 31.   드라큐라
                02. 07.   영화를 두 배 더 재미있게 보는 법
                02. 14.   플레이어
                02. 21.   중국, 홍콩 무협 영화에 대하여
                03. 07.   끌로드 를르슈
                03. 21.   용서받지 못한 자
                03. 28.   65회 아카데미상에 관하여
                04. 25.   서편제
                05. 02.   니키타
                05. 09.   도어즈
                05. 16.   블레이드 러너
                05. 23.   계엄령
                05. 30.   제임 캠피온
                06. 06.   십계
                06. 13.   말콤 X
                06. 20.   크라잉 게임
                07. 04.   글렌게리 글렌 로스
                07. 11.   어떤 장면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07. 18.   1993년 여름 영화 총결산
                07. 25.   공포 영화 세 편 (프릭스, 엘 토포, 이레이저 헤드)
                08. 08.   영화 감독들이 뽑은 베스트 10
                08. 15.   시네마데끄
                08. 29.   쥬라기 공원
ffilm79님의 방송분.   POSITIF 400호 특집 – 영화감독들이 본 영화

『27명의 명사가 공개하는 신문 읽는 법 27개 법칙』, 삼성언론재단, 1996
     정보는 접하는 순간, 분류하고 정리하고 버려라!
『2005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꿈틀”』
     2005. 02. 24. – 02. 26.   
            영화평론가 정성일 축사
            20기 졸업작품 simply guiding
김홍준,『나, 영화인 – 김홍준의 영화노트』, 소도, 2004
     추천의 말
크리스틴 최,『내 영화의 진실, 내 사랑의 자유』, 명진출판, 1996
     먼저 읽고 – 자의식을 찾아가는 치밀한 탐색극
『느낌이 좋은 사람들 (기업은행 사보)』
     2005. 03.   영화 그리고 디지털
『민족예술』
     1994. 07.   아도르노, 벤야민 그리고 영화를 통한 20세기 모더니티에 대한 탐색
『삶과꿈』
     2004. 04.   세상과 소통하는 ‘나쁜 남자’ 의 방식 – 영화감독 김기덕
     2005. 02.   영화 속에 둥지를 틀다 – 영화배우 설경구
『신협패밀리』
     2002. 09.   사랑이야말로 우리 삶의 진정한 오아시스 -「오아시스」
              10 · 11.   남자가 남자를 사랑한다? -「로드무비」
              12.   정숙한 질서로 위장한 세상의 밑바닥 -「피아니스트」
『씨네21』
     2004. 12. 21. 482호.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2004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2005. 01. 04. 484호.   <2046> 왕가위 전대미문의 걸작
              02. 01. 488호.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신재인 감독론 + 인터뷰
              04. 19. 499호.   왕가위의 <아비정전>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떤 미완성
              05. 03. 501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 영화에 대해 쓰는 것이
                                     버림받은 이유 혹은 그 다시 시작함에 대하여
『씨네21 10주년 영화제』
     2005. 04. 24.   ‘아비정전’ 상영 전 해설
『어의문화 (서울산업대학교 교지)』
     1993. 14호.   꿈의 표상
『엘리펀트 찬반논쟁 기사 모음』
     2004. 08. 24.   정성일과 전찬일의『엘리펀트』찬반논쟁
『(중등)우리교육』
     2004. 10.   설명되어서는 안 될 안타까움의 기록, 영화 <엘리펀트>
     2005. 01.   영화는 저에게 세상과 만나는 방법입니다
『이화』
     1993. 봄. 48호. 장선우, 그리고 그의 영화 – 
         웃음의 여백, 또는 한국영화의 어떤 경향-장선우 감독에 관하여
『진보정치』
     2001. 01. 12. 31호.   “직업” 아닌 “실천의 정치” 를 그리며
     2002. 01. 11. 71호.   영화사상 가장 철저했던 맑스-레닌주의자
                                    : 다큐멘터리 감독 지가 베르토프
     2004. 09. 20. 194호.   김기덕 영화의 힘 – 정치적 코드로 읽기
                                    : ‘계급적 환상’ 의 정수리에 칼을 꽂는 사람
『허오 샤오시엔 특별전』
     2003. 04. 15. – 04. 25.   候孝賢_허우 샤오시엔 – 감독론
류상욱,『호모 시네마쿠스-류상욱의 영화이야기』, 아웃사이더, 2003
     추천의 글 – 류상욱이 뒤따르는 방법은 항상 질문이다.
『AM7』
     2004. 11. 22.   14년 이어온 한 편의 영화 <2046>
『DVDinLife』
     2005. 01.   Interview|<빈 집> 감독 김기덕 & 영화평론가 정성일
『dvdprime』
     2004. 11. 13.   <빈 집> 코멘터리 현장을 가다
『EBS 단편영화극장』
     1999. 10. 10. 방영.   “동시에” – 작품 해설
『freetel』
     2000. 05-06.   네트워크 세상에 던져준 상반된 비전, 매트릭스와 공각기동대
『GQ』
     2004. 10.   So, Classic
『LG카드 – News Letter』
     2005. 04.   영혼을 구원하는 예술 – 타르코프스키와 노스탤지어

2005.06.04.(2)

『말』
    2004. 10.   악몽 같은 세계의 달콤함? -「수퍼스타 감사용」
             11.   ‘살, 고기, 뼈’ 그 ‘실재’ 에 대한 맹렬정진 -「빈집」
             12.   환상 속, 현실에 대한 조롱은 ‘귀여워’ -「귀여워」
    2005. 01.   ‘역도산’ 이 주는 세 가지 슬픔 -「역도산」
             02.   이 영화들, ‘세상의 창조성’ 을 믿게 한다
                    -「마이 제너레이션」,「철수, 영희」,「깃」
             03.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04.   스포츠 영화, 이 끔찍한 대중의 희망 -「주먹이 운다」
             05.   달콤한 그러나 배고픈 -「달콤한 인생」

『한겨레』
    2004. 11. 02.   2046
             11. 23.   하나와 앨리스
             12. 14.   마이 제너레이션
    2005. 01. 04.   하울의 움직이는 성
             01. 25.   쿵푸 허슬
             02. 22.   에비에이터

『theDVD』
    2004. 05.   정성일, 정성일 식으로 찍는다
    2005. 05.   케이블을 뒤지다 <대부 3>을 재발견하다
    *. theDVD의 나머지 연재는 다음 업데이트로 미루어집니다.

그 동안 상업성에 가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길 바라는 작은 원칙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자료의 출처들이 [boardI] 에 공지사항으로 올려졌습니다.

2004.11.22.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 팜플렛 자료를 보내주신 ‘aprills’ 님,
 도서관에 동행하시고, 복사와 타이핑 작업을 도와주신 ‘정여울’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9 예술문화연구소 심포지엄, 전주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1998
      이마고폴리스 ; 영상산업도시에 관한 시론
『경향잡지』
      2002. 02.  「삶의 자리에서」- 영화와 책 그리고 내게 남은 날들
『국회도서관보』
      2004. 07.   행복한 책읽기 : 김현의 일기
『내쇼널지오그래픽 채널』
      특집다큐 – 디지털 영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미래 (제작 : 전주방송. 2000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4. 07. 13. 제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오색 황혼에 바치는 송가
『삶과꿈』
      2004. 06.   한국영화를 위해 보내준 선물 – 영화배우 최민식
『샘이깊은물』
      1992. 03.   토요일과 일요일의 영화 – 느닷없는 변질
『생각과 느낌』
      2004. 봄.   역사의 유령들을 부르는 사이비 귀환
『스크린』
      2004. 06.   전설을 휘갈긴 사나이들의 세계
               09.   귀여니에게 돌을 던지지 마라
『신영음 영화제』
      2004. 07.   영화평론가 정성일 축사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
      2004. 05. 28 – 06. 10.   오즈 야스지로 : ‘하여튼’ 살아야 하는 삶, 그 슬픔에 관하여
전운혁, 우리가 주목할 만한 일본영화 100, 대중문화, 2000
      2000. 12.   추천사
『freetel』
      1998. 05-06.   할리우드의 테크놀로지엔 브레이크가 없다?
『GQ』
      2004.  04.   천만이냐 아니냐, 그것만이 문제로다 
                        -「실미도」,「태극기를 휘날리며」
『NATE.com』
      2003. 07. 17.   쇼 브라더스 영화 십대소년 열혈입문 회고담
『PREMIERE』
      2001. 01.   비평가들의 선택 – 2000년의 영화 베스트 5

『말』
      2004. 04.   김기덕 감독, 처음으로 세상을 긍정하다 -「사마리아」
               05.   영화평론가의 각 당 총선 홍보영상물 감상기
               06.   한 시대를 비추는 두 감독의 환상과 변명 
                       -「효자동 이발사」와「하류인생」
               07.   우리가 이 ‘동아시아표 영화’ 에 대해 가져야 할 진짜 의문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08.   전쟁은 한 마디로 ‘돈지랄’ 이다 -「화씨 9/11」
               09.   웃자고 만든 아시아의 ‘몬스터 쇼’ -「쓰리, 몬스터」

『씨네21』
      2004. 05. 04. 451호.   ‘영화주의자’ 당신을 사랑합니다
               05. 18. 453호.   <하류인생> 혹은 임권택
               05. 25. 454호.   2004 상반기 한국영화 재구성
               07. 13. 461호.   김선일 테이프틑 우리 휴머니즘의 실상을 증언한다
               07. 27. 463호.   21세기 소녀교본 완전정복 – 
                                      영화평론가 정성일, 귀여니 소설과 영화의 간극을 보다
               08. 10. 465호.   정든님, 이 인사를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08. 24. 467호.   “당신 없이 누구랑 영화 이야길 하지?”
               09. 07. 469호.   소녀의 가슴 저미는 하소연 – 일본의 신성, 가와세 나오미
               09. 21. 471호.   김기덕의 <빈 집>에 관한 모든 것
               10. 07. Piff Daily – 애타게 <2046>을 기다리며 – 왕가위에게 보내는 정성일의 연서

『한겨레』
      1997. 07. 11.   표현의 자유 위해 싸우겠다
      2004. 04. 20.   범죄의 재구성
               05. 11.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06. 01.   킬빌 Vol.2
               06. 22.   블러디 선데이
               07. 13.   스파이더맨 2
               08. 03.   그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08. 24.   알 포인트
               09. 14.   연인
               10. 05.   이노센스

『DVD21, theDVD』
     2004.  04.   끝없는 변화 욕망, 구로사와 기요시
               05.   영화 그 자체를 보여주는 장뤽 고다르
               06.   5월과 영화에 관한 질문
   * ‘theDVD’ 로 재창간
               07.   오즈 영화의 맛
               08.   김선일 비디오와 역겨움의 유혹
               09.   그 소녀가 뽑은 10편의 영화
              +. KINO. 1995. 06.   MBC ‘열혈소녀’ 영화광을 만나다 – 정은임

『POSCO NEWS』 – 금주의 창
      2004. 04. 02.   나쁜 남자의 세상보기
               04. 16.   ‘진심’을 건다는 것
               04. 29.   칸에서 배운 승리의 방법
               05. 13.   세상살이의 의미 찾기
               05. 27.   ‘한국인 정서’ 따라잡기
               06. 10.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06. 24.   싫은 것을 사랑하는 법

2004.04.11.

『조은령 감독 추모 영화제』 팜플렛 자료를 보내주신 ‘날림’ 님,
『끌로드 샤브롤 회고전』팜플렛 자료 뿐만 아니라 
『정은임의 영화음악』,『채플린 페스티벌』,『부천영화제 메가토크』의
오디오파일 제작과 자신의 홈페이지로부터 링크를 허락해주신 ‘churo’ 님,
『채플린 페스티벌』,『부천영화제 메가토크』의 오디오 자료 소스를
churo님께 제공하시고,『로베르 브레송』자료를 보내주신 ‘kikusiro’ 님,
DVD21 정기칼럼을 매달 전송해주시는 ‘임흥렬’ 기자님,
길게는 반년까지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故 조은령 감독 추모 영화제 ‘프론티어 (Frontier)’』팜플렛 중
      2003. 09. 18-20.  「스케이트」
『끌로드 샤브롤 회고전』팜플렛 중
      2003. 12. 13-26.   부르주아의 이상한 세계
『독립영화』
      2003. 3/4. 18호.   alt.Feature – 지금, 여기 독립영화 안녕하십니까?
『딴지일보』
      2003. 12. 18.   토룡영화제2003 – 영화人들의 의견도 들어봤다!!
시네마테크 부산 엮음,『로베르 브레송』, 동방문화, 2003
      2003.  Ⅰ. 로베르 브레송 -「브레송, 혹은 불가능한 계보학」
『문화예술』
      1987. 01/02.   세계각국의 문학상, 그 제도와 시상방법
      1999. 02.   영화에 있어 관객보다 더 큰 힘은 없다
『부산국제영화제 발전을 위한 토론회』
      2004. 01. 14.   KTV (2004.01.21.방송)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_ PiFan2003 다시보기 _ 생생통신
      2003. 07. 12. 제7회.   [1st 메가토크] 홍콩 무협영화로의 시간여행
                                      [text]  
『서울기독교영화축제』
      2003. 제1회.   단편영화 심사평
『시사저널』
      2004. 02. 19.   영화로 돌아온 역사 신파인가, 협잡인가
                            –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흥행 돌풍의 ‘이면’
『씨네21』
      2002. 11. 15. Piff Daily – 정성일의 대만 영화 유랑기
      2003. 10. 04. Piff Daily – 그들은 싸운다, 고로 존재한다(+English)
      2003. 11. 07. 426호.   당신들이 그 때 잘 했던 것을 지금도 보고 싶다
      2003. 12. 26. 433호.   2003 한국영화 결산[1] 2003 Best of Best
      2004. 01. 20. 436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귀여니 앞에서 사색하다
      2004. 01. 27. 437호.   영화인 9인의 ‘나만의 베스트 앨범’ – 황홀한 오리엔탈리즘
『(중등) 우리교육』
      1996. 08.   우리 영화의 이상한 세계화
      1999. 07.   우리 곁에 유령이 배회한다 <쉬리>, <간첩 리철진>
『인재제일』
      1998. 09-10.   비판의 화살, 마니아에서 ‘영화’로 돌려라
『정은임의 영화음악』
   <FM 씨네마떼끄 – 정성일 편>
      2004. 01. 07.   씨네필 문화 [text] 
               01. 14.   영화의 지난 8년 [text] 
               01. 21.   아시아 영화 [text] 
               01. 28.   한국 영화 [text] 
『채플린 페스티벌』
      2004. 01. 02. 3부. 강의 (아트선재센터) [text] 
『한강CATV』
      2004. 03. 13.   김종휘의 TV 책읽는 마을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text] [video1] [video2] [video3] [ohmynews 관련기사]
『GQ』
      2003. 07.   Now&New – Director
               08.   아니다, 인정할 수 없다 -「장화, 홍련」
『imazine』
      1997. 04.   …오래된 영화 보기 – 지독히 은밀한, 나만의 영화
『KTF』
      2001. 09-10.   디지털 영화, 그 속에 현대인의 자서전을 담다
『ohmynews』
      2004. 03. 17.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본 3·12 – 
                           “힘으로 눌러버린 강간…결국 자위로 끝난 포르노 스펙타클”
『SPACE-空間』
      1993. 11.   전자복제시대의 예술작품
      2002. 11.   유령(Spectre)



『말』- 정성일의 영화세상
      2003. 09.   ‘쿨한 척’ 하는 부르주아 가족의 사회적 무기력 -「바람난 가족」
               10.   당신의 믿음, 그 자체가 죄는 아닌가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
               11.   이 ‘혼돈’ 의 가을, 봐야 할 영화 -「송환」
               12.   안쓰럽다, 대형 패스트푸드점에서 철학을 사유하는가 -「매트릭스」
      2004. 01.   살아 있는 31명의 시체들과 여전히 공존하는 우리들 -「실미도」
               02.   X같은 대한민국에 면죄부를 주지 말라 -「말죽거리 잔혹사」
               03.   정말 한국 전쟁을 다룬 영화인가 -「태극기 휘날리며」

『한겨레』- 비평릴레이
      2003. 10. 14.   스캔들
               11. 04.   황산벌
            *. 11. 07.   게임 끝난 뒤에 사유해봤자…「매트릭스3」
               11. 25.   킬빌 Vol.1
               12. 16.   가오세 나오미「따뜻한 포옹」「달팽이」
            *. 12. 19.  [결산 한국영화 2003] 평론가 정성일·김소영·허문영씨 좌담
      2004. 01. 06.   아타나주아
               01. 27.   페이 첵
               02. 17.   알게 될 거야
               03. 09.   사마리아
            *. 03. 12.  평론가 정성일이 만난 ‘송환’ 김동원 감독
               03. 30.   아홉살 인생

『DVD21』- 정성일, 정성일 식으로 말하다
      2003. 06.   40년 만에 다시 태어난 펠리니의 <8 1/2>
      2004. 02.   긴급 제안! 더 늦기 전에, 지금, 다시, 채플린을 만나자!
               03.   상대를 껴안기와 혼자서 흔들기, 당신의 춤은?-「밀레니엄맘보」

2003.09.27.

 『제4회 서울넷 & 필름페스티벌』의 자료를 보내주신 naji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KINO에 실렸던 정성일씨의 글을 시간역순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은 1995년 앞부분부터 boardI 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원칙처럼 그 분의 명의로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제2회 퍼블릭액세스 시민영화제』
      2002.   심사평 – ‘착한 영화’ 들에게 들려주는 ‘쓴 소리’
『제4회 서울넷 & 필름페스티벌』
      2003.   강연회, 세미나 자료집 –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Sergei Parajanov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정성일, 임권택 저자 강연회 – audio』
      2003. 09. 20.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의 연원 그리고 읽어나가는 네 가지 방식
『CINEMA THEQUE』
      2003. 09-10.   상상의 시네마테크

『말』
      2003. 03.  「이중간첩」
               04.   분단국가의 경계인, 송두율을 기억하라 -「경계도시」
               05.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비겁한 나르시시즘
                        – 「지구를 지켜라」「질투는 나의 힘」
               06.   1980년대를 방관하는 우리들의 추악한 공범의식 -「살인의 추억」
               07.   기이하고 불안한 반(反)페미니스트 영화 -「장화, 홍련」
               08.   최악의 여름, 영화 대신 볼 만한 비디오 다섯 편
                        -「talk to her」「Bowling for Columbine」「Far From Heaven」
                          「La Pianiste」「Millennium Mambo」

『씨네21』
      2003. 05. 06. 401호.   기괴하고 종잡을 수 없는 묘기의 나라 -「그의 진실이 전진한다」
               05. 20. 403호.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2003년 칸으로 부터 온 편지
               05. 27. 404호.   칸을 습격한 꼬리 아홉달린 영화들에 관한 보고
               06. 03. 405호.   굶주린 짐승처럼 영화를 탐식하다
               07. 01. 409호.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KINO』
      1997. 12.   일본영화의 세 가지 작가주의 – 오즈, 미조구치, 구로사와
      1998. 08.   DOSSIER6. 레인메이커. You’re a big boy now
               09. – 서울에서의 왕가위 인터뷰 <해피 투게더>와 <북경지하>를 
                       연결하는 간주곡
                     – RETURN to 1998 – 우리들의 동시대성
                           한국영화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1992. 저수지의 개들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1993. 서편제 – 임권택 감독]
                              [1995.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박광수 감독]
                              [1996. 브레이킹 더 웨이브 – 라스 폰 트리에 감독]
                     – 타임머신; 드 팔마에게 바침
               10. – 구로사와 아키라와의 작별인사
                     – 구로사와 30편의 영화 1910-1998
                     – 세 번째 부산영화제에 보내는 편지
      2003. 07.  – 임권택 VS 정성일 – 20년을 돌아온 가깝고도 먼 길
                      – 결국 다시 만나게 될 우리들은 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