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7. 업데이트 리스트.

이번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 업데이트에는 타이핑을 도와주신 일곱 분의 절대적인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에 대한 감사의 글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적어두었습니다. [클릭하세요]

『가정의 벗』

1993. 03. 몽롱한 꿈속으로 유혹하던 봄바람 -「홍등」

『국민연금』

1997. 01. 브레이킹 더 웨이브

『기업과 예술』

1986. 10. 문화산업에 눈돌리는 외국기업

『동일문화』

1994. 3·4. 봄과 함께 만나는 이색 ’러브 스토리’

7·8.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 에밀 쿠스투리차 감독

9·10. SFX의 마술사, 제임스 카메론 감독

11·12. 시대정신의 대변자, 제인 캠피온 감독

1995. 1·2. 영화시대의 렘브란트, 촬영감독 빅토리오 스트라로

5·6. 헐리우드 최고의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

7·8. 서른두살의 백전노장 여배우, 조디 포스터

9·10. 풍경이 있는 영화, 로드무비

11·12. 사랑이 없는 겨울의 크리스마스

1996. 1·2. 홍콩영화, 97년으로부터 일년 전

3·4. 영화속에서 현실찾기, 예로 드는 이 세 편의 영화

『말』

2007. 01.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혹은 아바타지만… 괜찮아

02.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괴로웠다

04.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05. 김기덕 억압의 메커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06. [데스크칼럽] 정성일 칼럼을 닫으며 – 이정무 편집국장

『맥스무비』

2008. 08. 20. [특별기고] <영웅본색>을 두 번 보는 것이 두렵다

08. 22. [인터뷰]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 박기용

『문학정신』

1991. 05. ‘외계인’ 이미지에서 ‘동물’ 이미지로

『백병원보』

1995. 04. 영화 속의 결혼이야기

『보루네오』

1991. 3·4. 영화계의 상(賞)

『복음과상황』

1992. 7·8. ‘기분’으로 빚은 미래영화「퐁네프의 연인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4.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대자객(大刺客)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성성왕(猩猩王)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스잔나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유성호접검(流星胡蝶劍)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자마(刺馬)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철수무정(鐵手無情)

『비디오』

1988. 01.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1. 스포트라이트 – 강수연 스타論

02.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3.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4. 창간3주년 특별기획 – 아시아의 영화가 떠오르고 있다

05.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6. 기획진단 – 80년대의 유럽영화

06.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7.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8.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8. 비디오 프리즘 – 독일영화가 던지는 질문

09.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10.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11.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12.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사람사회미래』

1998. 봄. 시대정신 담고 대중정서 대변해야

『삼진』

1991. 12.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1992. 01. 양들의 침묵

02. 까미유 끌로델

03.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웠다

04. 적과의 동침

05. 뮤직박스

08. 프라하의 봄

09. 베를린의 하늘, 천사의 시

10. 사랑과 영혼

11. 홍등

1993. 01. 델마와 루이스

02. 원초적 본능

03. 발몽

04. 내게는 너무 예쁜 당신

05. 시라노

06. 광란의 사랑

07. 헨리와 준

08. 사랑의 행로

09.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10. 피고인

11. 집시의 시간

12. 결혼만들기

1994. 01. 위험한 독신녀

02. 국두

03. 세상 끝까지

04. 스텔라

05. 요리사, 도둑,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06. 인지구

07. 데드 링어

08. 야곱의 사다리

09. 싸베지 나이트

10. 완령옥

11. 에드워드 가위손

12. 비정성시

1995. 01. 빈센트와 데오

02. 유러파(Europa)

03. 연인

04. 현위의 인생

05. 천재소년 테이트

06. 딕 트레이시

07. 니키타

08. 시고니 위버의 진실

09. 중경삼림

10.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11. 파니 핑크

12. 동사서독

1996. 01. 토탈 이클립스

02. 언더그라운드

03. 씨클로

04. 센스, 센서빌리티

05. 노스탤지어

06. 붉은 장미, 흰 장미

『생활성서』

1994. 12. 선물의 의미를 생각게 하는 작품 둘 – ‘그렘린’과 ‘가위손’

『쇳물』

1994. 01. 사랑은 운명인가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02. 어머니와 딸 -「조이 럭 클럽(Joy Luck Club)」

03. 백악관과 미국 수뇌부, 대재벌의 어두운 음모 -「펠리칸 브리프」

04. 이 세상을 구하는 것은? -「쉰들러 리스트」

05. 오리엔탈리즘, 그 뒤틀린 환상 -「M. 버터플라이」

06. 영원히 사는 법 -「마이 라이프(My Life)」

07.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 -「길버트 그레이프」

08. 모험과 사랑 그리고 특종! -「아이 러브 트러블」

『스테이지뉴스』

1989. 12. 한국영화 저질화의 구조적 원인

『시네마디지털서울』

2007. 07. 18. CinDi 관객여러분에게 정성일 공동집행위원장님이 드리는 초청장

2007. 1회. 경쟁부문

1회. 초청부문

2008. 2회. 개막작 -「24 시티」

2회. 경쟁부문

2회. 디지털 회고

2회. 인스톨레이션

2회. 초청부문

2회. Cindi 올나잇

2회. CinDi 익스트림

『시네마테크 부산』

2008. 05. 10. 독일 시대의 랑

05. 11. 할리우드 시대의 랑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2007. 01. 28. 징후와 세기 (GV: 정성일)

2008. 01. 09. 수라 (GV: 정성일)

『시민과언론』

2002. 07-10. ‘착한 영화’들에게 주는 ‘쓴소리’ – 제2회 시민영상제 심사평

『쌍용정유』

1996. 08. 명사초대석 – ‘영화평론가’라는 직업

『씨네21』

2007. 01. 23. 588호. 낭만적 사랑을 믿으시나요 – 자의적으로 사랑에 속는 어떤 여인의 초상 <여름이 가기 전에>

02. 13. 591호. 정성일의 겨울영화산책, 아직은 봄이 아니니까 – 영화평론가 정성일, 아줌마가 되어 겨울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

03. 06. 593호. 집으로… – 중산층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상한 긍정 <좋지 아니한가>

03. 27. 596호.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애절한 정념으로 가득한 하드보일드, 최양일의 <수>

04. 10. 598호. 임권택, 나의 영화학교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자신의 영화적 스승 임권택 감독을 이야기하다

04. 17. 599호. 환영술의 대가가 펼치는 무아지경 – <빈 집>에서 3년 뒤, 평론가 정성일이 <숨>의 김기덕 감독을 만나다

04. 24. 600호. 정윤철 감독, 평론가 정성일을 만나다 – 내 글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싶다

05. 01. 601호. 송화는 어떻게 거기 있는가? – 불현듯 나타나는, 귀신으로서의 송화를 불러내는 <천년학>

07. 17. 612호. 디지털은 영화의 두 번째 천지창조 –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이 말하는 디지털영화의 미래

2008. 01. 15. 637호. 장률이 이리로 간 까닭은?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02. 12. 640호. 새롭게 사유하라! – 플롯보다는 정보를 통한 영화감상을 요구하는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1탄 <미스트>

03. 11. 644호. 진화는 미국영화의 전통이다 – 할리우드 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2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03. 18. 645호. 편집위원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좌담 –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04. 08. 648호. 우리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 허우샤오시엔의 <빨간풍선>, 홍상수의 <밤과 낮> 그리고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04. 22. 650호. 국내외 감독 · 평론가 92인이 뽑은 1995-2008 영화베스트10

05. 06. 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06. 10. 657호.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애도에 대한 정반대 태도를 보여준 두 영화, <위 오운 더 나잇>과 <아임 낫 데어>

07. 01. 660호. 강철중이 회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공공의 적> 시리즈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강우석 영화를 들여다보다

07. 29. 664호.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은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08. 05. 665호. interview.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2회째 Cindi 공동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정성일

09. 02. 669호. CinDi 클래스 지상중계 – <중경>의 장률 감독

『에릭 로메 회고전』

2004. 10. 22. ~11. 04. 존재의 투명함을 위한 자유간접화법

『엔지니어』

1999. 가을호. 아날로그 시대와 작별, 디지털 시대 열어갈 21세기 영화

『영상치료센터 사이』

2008. 05. 30. 축사

『영화천국』

2008. 05. 08. [영상자료원과 나] 내가 임권택을 만난 곳

『예술평론』

1994. 23호. ’93최우수 예술가 선정작 집중분석평가 – 임권택 감독『서편제』

『(중등)우리교육』

2008. 01. 학교가 무대인 영화, 영화가 말하는 학교

『월간 건축인 POAR』

1996. 10. 영화와 건축의 관계

『월간 영풍문고 신간뉴스』

1995. 03. 전문예술서적의 이해: 영화 -《봉인된 시간》

『월간미술』

1997. 07. 고다르의 ‘천지창조’

『월간에세이』

1996. 01. 96년 영화평론가의 ‘작은’ 소망

『이동진닷컴』

2007. 07. 16. [인터뷰] 정성일 평론가, 영화제 개최에서 감독 데뷔까지

『이수가족』

1997. 07. 지금, 한국 영화는 르네상스?

『이주연의 영화음악』

2008. 08. 15. 시네마디지털서울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인터뷰

『인물과사상』

2008. 03. “영화,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정은임의 영화음악』

1994. 05. 11.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

05. 25. 제47회 깐느영화제 결과

07. 06. 비디오 별점 주기

07. 13. 영화감독들이 본 영화들

07. 20. 헐리우드의 명장면 베스트 10

08. 17. 영화사상 7대 미스터리

08. 24. 제임스 카메론 감독

08. 31. 94년 상반기 헐리웃 결산

09. 28. 키에슬로프스키의 영화

10. 05. 키에슬로프스키의 영화

『제일은행』

1992. 12. 위험한 독신녀

1993. 05.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 뤼미에르 형제의 단편들

1994. 03. <양들의 침묵>과 바하의 골드베르그 변주곡

04. <배리 린든>과 헨델의 합시코드 조곡 D단조

05. 퐁네프의 연인들과 코다이의 무반주 첼로조곡

06. ‘밤에도 빛이 있으라’와 윌리엄 버드의 파반과 갈리야드

07. 도어즈(DOORS)와 로큰롤

08. ‘좋은 친구들’에 흐르는 로큰롤 30년

09. ‘토스카니니’와 베르디의 아이다

10. ‘그대안의 블루’와 마일스 데이비스

11. ‘하워즈 엔드’와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12. ‘세상의 모든 아침’과 비올연주곡

『청소년 문화포럼』

1999. 가을호. 청소년과 매니아 문화

『출판저널』

1997. 03. 20. 영혼의 영화를 만든 거장 – 타르코프스키 《봉인된 시간》

09. 20. 흐르는 이미지 속의 또다른 세상- 영화 속의 책

『트뤼포: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

2006. 06. 26. – 추천사, 2006, 을유문화사

『티켓링크』

2007. 01. 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인터뷰] 왜 <징후와 세기>인가?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

2007. 04. 3호. 스페셜-정성일 영화평론가

『한국이동통신』

1995. 07. 현재 속의 미래, 사이버스페이스의 세계-「코드명 J」

08. 명예도 성공도 포기된(?) 작품 -「총잡이」

09. 사랑이란 서로 보는 것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10. 나흘간의 사랑, 평생의 그리움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11. 끝없는 스텍터클 뒤의 허무주의는 홍콩의 미래를 말하는 것인지도 -「동사서독」

『한솔』

1995. 1/2. 안개 속 운명의 갈림길, 문

『現代』

1997. 겨울. ‘싸우는 예술’ 로 돌아오라

『BYC』

1997. 1·2. 영화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1999. 1·2. 우리가 한국 영화를 응원해야 하는 이유

『CINEMA THEQUE』

2006. 03-04. 상상의 시네마테크 – 한국영화 1996: 심포지엄2 – 10년의 기억

『FILM2.0』

2007. 05. 16. 335호. [토크2.1] 정성일 – 이제 디지털 영토로 전진합니다

『GQ』

2008. 07. 영화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KOFA FESTIVAL』

2007. 01. 2007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2008. 01. 2008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NEXTplus』

2007. 01. 26.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03. 09. 접속의 영화,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04. 27. 창조의 순간 – <천년학>

『proud』

2007. 04. 300

05. 

『TECH TIMES』

1999. 04. 특수효과의 결정판, 타이타닉

『YOU & I: 반도패션』

1994. 봄호. 그린 카드는 천국의 열쇠?

여름호. 모든 것을 버리고 얻은 자유도 완전할 수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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