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 업데이트에는 타이핑을 도와주신 일곱 분의 절대적인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에 대한 감사의 글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적어두었습니다. [클릭하세요]
- 『가정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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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03. 몽롱한 꿈속으로 유혹하던 봄바람 -「홍등」
-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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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01. 브레이킹 더 웨이브
- 『기업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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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10. 문화산업에 눈돌리는 외국기업
- 『동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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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3·4. 봄과 함께 만나는 이색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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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 에밀 쿠스투리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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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SFX의 마술사, 제임스 카메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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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시대정신의 대변자, 제인 캠피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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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1·2. 영화시대의 렘브란트, 촬영감독 빅토리오 스트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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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헐리우드 최고의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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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서른두살의 백전노장 여배우, 조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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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풍경이 있는 영화,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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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사랑이 없는 겨울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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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1·2. 홍콩영화, 97년으로부터 일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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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영화속에서 현실찾기, 예로 드는 이 세 편의 영화
-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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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1.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혹은 아바타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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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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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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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김기덕 억압의 메커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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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데스크칼럽] 정성일 칼럼을 닫으며 – 이정무 편집국장
-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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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8. 20. [특별기고] <영웅본색>을 두 번 보는 것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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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2. [인터뷰]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 박기용
- 『문학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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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05. ‘외계인’ 이미지에서 ‘동물’ 이미지로
- 『백병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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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4. 영화 속의 결혼이야기
- 『보루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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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3·4. 영화계의 상(賞)
- 『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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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7·8. ‘기분’으로 빚은 미래영화「퐁네프의 연인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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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대자객(大刺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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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성성왕(猩猩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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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스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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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유성호접검(流星胡蝶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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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자마(刺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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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철수무정(鐵手無情)
-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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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01.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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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스포트라이트 – 강수연 스타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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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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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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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창간3주년 특별기획 – 아시아의 영화가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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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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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기획진단 – 80년대의 유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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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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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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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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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비디오 프리즘 – 독일영화가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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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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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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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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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사람사회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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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봄. 시대정신 담고 대중정서 대변해야
-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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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2.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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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01. 양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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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까미유 끌로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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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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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적과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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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뮤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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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프라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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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베를린의 하늘, 천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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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랑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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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홍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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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01. 델마와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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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원초적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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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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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내게는 너무 예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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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시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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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광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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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헨리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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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사랑의 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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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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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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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집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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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결혼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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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01. 위험한 독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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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국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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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세상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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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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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요리사, 도둑,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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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인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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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데드 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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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야곱의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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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싸베지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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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완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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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에드워드 가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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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정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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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1. 빈센트와 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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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유러파(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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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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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현위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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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천재소년 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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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딕 트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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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니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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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시고니 위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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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중경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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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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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파니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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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사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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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01. 토탈 이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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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언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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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씨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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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센스, 센서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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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노스탤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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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붉은 장미, 흰 장미
- 『생활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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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12. 선물의 의미를 생각게 하는 작품 둘 – ‘그렘린’과 ‘가위손’
- 『쇳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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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01. 사랑은 운명인가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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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어머니와 딸 -「조이 럭 클럽(Joy Luck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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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백악관과 미국 수뇌부, 대재벌의 어두운 음모 -「펠리칸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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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이 세상을 구하는 것은? -「쉰들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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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오리엔탈리즘, 그 뒤틀린 환상 -「M. 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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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영원히 사는 법 -「마이 라이프(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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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 -「길버트 그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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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모험과 사랑 그리고 특종! -「아이 러브 트러블」
- 『스테이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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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12. 한국영화 저질화의 구조적 원인
- 『시네마디지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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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7. 18. CinDi 관객여러분에게 정성일 공동집행위원장님이 드리는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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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회. 경쟁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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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초청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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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회. 개막작 -「24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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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경쟁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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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디지털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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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인스톨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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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초청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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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Cindi 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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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CinDi 익스트림
- 『시네마테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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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5. 10. 독일 시대의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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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1. 할리우드 시대의 랑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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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1. 28. 징후와 세기 (GV: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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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1. 09. 수라 (GV: 정성일)
- 『시민과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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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07-10. ‘착한 영화’들에게 주는 ‘쓴소리’ – 제2회 시민영상제 심사평
- 『쌍용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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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08. 명사초대석 – ‘영화평론가’라는 직업
-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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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1. 23. 588호. 낭만적 사랑을 믿으시나요 – 자의적으로 사랑에 속는 어떤 여인의 초상 <여름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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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3. 591호. 정성일의 겨울영화산책, 아직은 봄이 아니니까 – 영화평론가 정성일, 아줌마가 되어 겨울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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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6. 593호. 집으로… – 중산층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상한 긍정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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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7. 596호.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애절한 정념으로 가득한 하드보일드, 최양일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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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0. 598호. 임권택, 나의 영화학교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자신의 영화적 스승 임권택 감독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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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7. 599호. 환영술의 대가가 펼치는 무아지경 – <빈 집>에서 3년 뒤, 평론가 정성일이 <숨>의 김기덕 감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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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4. 600호. 정윤철 감독, 평론가 정성일을 만나다 – 내 글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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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1. 601호. 송화는 어떻게 거기 있는가? – 불현듯 나타나는, 귀신으로서의 송화를 불러내는 <천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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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7. 612호. 디지털은 영화의 두 번째 천지창조 –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이 말하는 디지털영화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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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1. 15. 637호. 장률이 이리로 간 까닭은?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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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2. 640호. 새롭게 사유하라! – 플롯보다는 정보를 통한 영화감상을 요구하는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1탄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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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1. 644호. 진화는 미국영화의 전통이다 – 할리우드 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2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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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8. 645호. 편집위원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좌담 –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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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8. 648호. 우리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 허우샤오시엔의 <빨간풍선>, 홍상수의 <밤과 낮> 그리고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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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2. 650호. 국내외 감독 · 평론가 92인이 뽑은 1995-2008 영화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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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6. 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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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0. 657호.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애도에 대한 정반대 태도를 보여준 두 영화, <위 오운 더 나잇>과 <아임 낫 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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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1. 660호. 강철중이 회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공공의 적> 시리즈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강우석 영화를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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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9. 664호.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은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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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5. 665호. interview.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2회째 Cindi 공동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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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2. 669호. CinDi 클래스 지상중계 – <중경>의 장률 감독
- 『에릭 로메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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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0. 22. ~11. 04. 존재의 투명함을 위한 자유간접화법
-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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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가을호. 아날로그 시대와 작별, 디지털 시대 열어갈 21세기 영화
- 『영상치료센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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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5. 30. 축사
- 『영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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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5. 08. [영상자료원과 나] 내가 임권택을 만난 곳
- 『예술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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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23호. ’93최우수 예술가 선정작 집중분석평가 – 임권택 감독『서편제』
- 『(중등)우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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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1. 학교가 무대인 영화, 영화가 말하는 학교
- 『월간 건축인 P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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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10. 영화와 건축의 관계
- 『월간 영풍문고 신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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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3. 전문예술서적의 이해: 영화 -《봉인된 시간》
- 『월간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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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07. 고다르의 ‘천지창조’
- 『월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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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01. 96년 영화평론가의 ‘작은’ 소망
- 『이동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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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7. 16. [인터뷰] 정성일 평론가, 영화제 개최에서 감독 데뷔까지
- 『이수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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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07. 지금, 한국 영화는 르네상스?
- 『이주연의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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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8. 15. 시네마디지털서울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인터뷰
- 『인물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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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3. “영화,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 『정은임의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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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05. 11.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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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5. 제47회 깐느영화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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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6. 비디오 별점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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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3. 영화감독들이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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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 헐리우드의 명장면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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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7. 영화사상 7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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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4. 제임스 카메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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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31. 94년 상반기 헐리웃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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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8. 키에슬로프스키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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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5. 키에슬로프스키의 영화
- 『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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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12. 위험한 독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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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05.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 뤼미에르 형제의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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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03. <양들의 침묵>과 바하의 골드베르그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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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배리 린든>과 헨델의 합시코드 조곡 D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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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퐁네프의 연인들과 코다이의 무반주 첼로조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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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밤에도 빛이 있으라’와 윌리엄 버드의 파반과 갈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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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도어즈(DOORS)와 로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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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좋은 친구들’에 흐르는 로큰롤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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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토스카니니’와 베르디의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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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대안의 블루’와 마일스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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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워즈 엔드’와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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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세상의 모든 아침’과 비올연주곡
- 『청소년 문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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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가을호. 청소년과 매니아 문화
- 『출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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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03. 20. 영혼의 영화를 만든 거장 – 타르코프스키 《봉인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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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 흐르는 이미지 속의 또다른 세상- 영화 속의 책
- 『트뤼포: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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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6. 26. – 추천사, 2006, 을유문화사
- 『티켓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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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1. 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인터뷰] 왜 <징후와 세기>인가?
-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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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4. 3호. 스페셜-정성일 영화평론가
- 『한국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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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7. 현재 속의 미래, 사이버스페이스의 세계-「코드명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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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명예도 성공도 포기된(?) 작품 -「총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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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사랑이란 서로 보는 것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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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흘간의 사랑, 평생의 그리움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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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끝없는 스텍터클 뒤의 허무주의는 홍콩의 미래를 말하는 것인지도 -「동사서독」
-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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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1/2. 안개 속 운명의 갈림길, 문
- 『現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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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겨울. ‘싸우는 예술’ 로 돌아오라
- 『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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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1·2. 영화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
1999. 1·2. 우리가 한국 영화를 응원해야 하는 이유
- 『CINEMA THE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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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3-04. 상상의 시네마테크 – 한국영화 1996: 심포지엄2 – 10년의 기억
- 『FIL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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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5. 16. 335호. [토크2.1] 정성일 – 이제 디지털 영토로 전진합니다
-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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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 영화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 『KOFA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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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1. 2007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
2008. 01. 2008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 『NEXT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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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1. 26.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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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9. 접속의 영화,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
04. 27. 창조의 순간 – <천년학>
- 『pr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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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4.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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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숨
- 『TECH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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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04. 특수효과의 결정판, 타이타닉
- 『YOU & I: 반도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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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봄호. 그린 카드는 천국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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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호. 모든 것을 버리고 얻은 자유도 완전할 수는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