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화면 색상을 바꾸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셨던 검은색 바탕을
밝은 색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각 글들도 모두 전환하였으며,
일부 글에만 적용되어 있던 바탕색전환, 인쇄 기능이 모든
글로 확대되어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내용적인 업데이트는 없으며,
조만간 타이핑작업을 도와주실 분들을 찾을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예전 모집 안내 글 2008.08.31. https://seojae.com/blog/?p=116)

[안내] 신간에 포함된 글들이 글모음 페이지에서 내려졌습니다.

2010년 8월 13일에 정식발간된『필사의 탐독 : 정성일의 한국영화 비평활극』『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정성일, 정우열의 영화편애』에 포함된 글들이 글모음 페이지에서 첫 한두 문단을 남기고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2권의 책의 대부분이 글모음 페이지에 포함되어 있었기에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가려지게 되었으며, 2014년 이후 나머지 부분을 원상복구할 예정입니다. 아래 글들이 해당 목록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끌로드 샤브롤 회고전 – 팜플렛 중』2003.12.13-26. 부르주아의 이상한 세계
『말』2005.03.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말』2007.05. 김기덕 억압의 메커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맥스무비』2006.08.31. 2006 맥스무비 특집 기획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씨네21』2001.08.14.제315호. 영화읽기 <소름> – 뫼비우스 띠 위의 숨바꼭질
『씨네21』2001.12.11.331호. 정성일의 <취화선> 촬영 100일 동행기
『씨네21』2002.04.09. 347호. 특집 | 홍상수 @ 생활의 발견
『씨네21』2002.10.01.371호. 정성일의 <오아시스> 비판론
『씨네21』2003.07.01.407호.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씨네21』2004.08.24.467호. “당신 없이 누구랑 영화 이야길 하지?”
『씨네21』2005.01.04.484호. <2046> 왕가위 전대미문의 걸작
『씨네21』2005.04.26.499호. 왕가위의 <아비정전>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떤 미완성
『씨네21』2005.05.03.501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씨네21』2005.06.14.507호. 질문이 우리를 자유케하리라 -「극장전」
『씨네21』2005.08.16.516호.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묻고 박찬욱 감독이 대답한 <친절한 금자씨>의 모든 것
『씨네21』2005.09.27.521호. 불륜을 선택한 남과 여의 진심에 대한 모호한 관찰기 -「외출」 
『씨네21』2006.01.10.536호. 세상에 대한 타협 혹은 도피로서의 자살 보여주는 <태풍>과 <청연>
『씨네21』2006.03.21.545호. [특집] 장률 vs 정성일 대담
『씨네21』2006.03.28.546호. 귀여운 영화 <스윙걸즈>가 교복 속에 감춰둔 몇가지 비밀
『씨네21』2006.07.11.561호.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씨네21』2006.08.08.565호.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씨네21』2006.10.24.575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스틸 라이프>를 보고 지아장커를 만나다
『씨네21』2008.01.15.637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씨네21』2008.05.06.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씨네21』2008.07.29.664호.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은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에릭 로메 회고전』2004.10.22.~11.04. 존재의 투명함을 위한 자유간접화법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2004.05.28-06.10. 오즈 야스지로 : ‘하여튼’ 살아야 하는 삶, 그 슬픔에 관하여
『한겨레』2006.01.19. 프랑스문화원…문화 해방구이자, 박정희 시대의 슬픈 게토
『BESTSELLER』2002.03+04. 도둑질하고, 도둑질당하고
『DVD21』2004.02. 긴급 제안! 더 늦기 전에, 지금, 다시, 채플린을 만나자!
『DVD21』2004.04. 끝없는 변화 욕망, 구로사와 기요시
『DVD21』2004.05. 영화 그 자체를 보여주는 장뤽 고다르
『DVD21』2004.06. 5월과 영화에 관한 질문
『KINO』1998.04. DOSSIER5 – 천사, 미스테리「잔 다르크」
『KINO』1998.10. 구로사와 아키라와의 작별인사
『KINO』2001.03. ‘우리들은 어떻게 불려야 하는가?’
『KINO』2001.06. 아시아 영화의 지도 그리기
『KINO』2001.07. 위대한 예술의 전통 속에서 영화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가?
『KINO』2001.12. 후 샤오시엔에 대한 우리들의 예법
『KINO』2002.12. 김기덕의 <해안선>에 관한 심층 분석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NEXTplus』2006.08.25.10호. 어둠이 밝혀준 가시성의 숭고 -「마음의 등불」
『NEXTplus』2006.11.24.16호. 영화에 대한 지아장커의 질료적 믿음
『NEXTplus』2007.01.26.20호.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nkino』2001.06.25. 프롤레타리아의 희망을 보다 – <꼬뮌; 파리 1871>
『POSCO NEWS』2004.04.29. 칸에서 배운 승리의 방법
『POSCO NEWS』2004.06.10.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POSCO NEWS』2004.06.24. 싫은 것을 사랑하는 법
『theDVD』2004.07. 오즈 영화의 맛
『theDVD』2004.08. 김선일 비디오와 역겨움의 유혹
『theDVD』2004.10. 장-마리 스트로브와 다니엘 위예의 방법론
『theDVD』2004.11. 테오 앙게로풀로스
『theDVD』2004.12. 홍상수는 왜 에릭 로메르가 아닌가
『theDVD』2005.08. 시간이 흐른 뒤 재발견되는 영화들의 조건
『theDVD』2005.10. 차이밍량이 전해주는 영화적인 감각
『theDVD』2006.02. 우리가 스타를 통해 얻는 것들
시네마테크 부산 엮음,『로베르 브레송』중 ‘브레송, 혹은 불가능한 계보학’, 동방문화, 2003

2008.12.07. 업데이트 리스트.

이번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 업데이트에는 타이핑을 도와주신 일곱 분의 절대적인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에 대한 감사의 글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적어두었습니다. [클릭하세요]

『가정의 벗』

1993. 03. 몽롱한 꿈속으로 유혹하던 봄바람 -「홍등」

『국민연금』

1997. 01. 브레이킹 더 웨이브

『기업과 예술』

1986. 10. 문화산업에 눈돌리는 외국기업

『동일문화』

1994. 3·4. 봄과 함께 만나는 이색 ’러브 스토리’

7·8.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 에밀 쿠스투리차 감독

9·10. SFX의 마술사, 제임스 카메론 감독

11·12. 시대정신의 대변자, 제인 캠피온 감독

1995. 1·2. 영화시대의 렘브란트, 촬영감독 빅토리오 스트라로

5·6. 헐리우드 최고의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

7·8. 서른두살의 백전노장 여배우, 조디 포스터

9·10. 풍경이 있는 영화, 로드무비

11·12. 사랑이 없는 겨울의 크리스마스

1996. 1·2. 홍콩영화, 97년으로부터 일년 전

3·4. 영화속에서 현실찾기, 예로 드는 이 세 편의 영화

『말』

2007. 01.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혹은 아바타지만… 괜찮아

02.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괴로웠다

04.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05. 김기덕 억압의 메커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06. [데스크칼럽] 정성일 칼럼을 닫으며 – 이정무 편집국장

『맥스무비』

2008. 08. 20. [특별기고] <영웅본색>을 두 번 보는 것이 두렵다

08. 22. [인터뷰]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 박기용

『문학정신』

1991. 05. ‘외계인’ 이미지에서 ‘동물’ 이미지로

『백병원보』

1995. 04. 영화 속의 결혼이야기

『보루네오』

1991. 3·4. 영화계의 상(賞)

『복음과상황』

1992. 7·8. ‘기분’으로 빚은 미래영화「퐁네프의 연인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4.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대자객(大刺客)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성성왕(猩猩王)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스잔나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유성호접검(流星胡蝶劍)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자마(刺馬)

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철수무정(鐵手無情)

『비디오』

1988. 01.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1. 스포트라이트 – 강수연 스타論

02.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3.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4. 창간3주년 특별기획 – 아시아의 영화가 떠오르고 있다

05.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6. 기획진단 – 80년대의 유럽영화

06.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7.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8.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08. 비디오 프리즘 – 독일영화가 던지는 질문

09.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10.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11.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12.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사람사회미래』

1998. 봄. 시대정신 담고 대중정서 대변해야

『삼진』

1991. 12.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1992. 01. 양들의 침묵

02. 까미유 끌로델

03.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웠다

04. 적과의 동침

05. 뮤직박스

08. 프라하의 봄

09. 베를린의 하늘, 천사의 시

10. 사랑과 영혼

11. 홍등

1993. 01. 델마와 루이스

02. 원초적 본능

03. 발몽

04. 내게는 너무 예쁜 당신

05. 시라노

06. 광란의 사랑

07. 헨리와 준

08. 사랑의 행로

09.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10. 피고인

11. 집시의 시간

12. 결혼만들기

1994. 01. 위험한 독신녀

02. 국두

03. 세상 끝까지

04. 스텔라

05. 요리사, 도둑,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06. 인지구

07. 데드 링어

08. 야곱의 사다리

09. 싸베지 나이트

10. 완령옥

11. 에드워드 가위손

12. 비정성시

1995. 01. 빈센트와 데오

02. 유러파(Europa)

03. 연인

04. 현위의 인생

05. 천재소년 테이트

06. 딕 트레이시

07. 니키타

08. 시고니 위버의 진실

09. 중경삼림

10.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11. 파니 핑크

12. 동사서독

1996. 01. 토탈 이클립스

02. 언더그라운드

03. 씨클로

04. 센스, 센서빌리티

05. 노스탤지어

06. 붉은 장미, 흰 장미

『생활성서』

1994. 12. 선물의 의미를 생각게 하는 작품 둘 – ‘그렘린’과 ‘가위손’

『쇳물』

1994. 01. 사랑은 운명인가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02. 어머니와 딸 -「조이 럭 클럽(Joy Luck Club)」

03. 백악관과 미국 수뇌부, 대재벌의 어두운 음모 -「펠리칸 브리프」

04. 이 세상을 구하는 것은? -「쉰들러 리스트」

05. 오리엔탈리즘, 그 뒤틀린 환상 -「M. 버터플라이」

06. 영원히 사는 법 -「마이 라이프(My Life)」

07.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 -「길버트 그레이프」

08. 모험과 사랑 그리고 특종! -「아이 러브 트러블」

『스테이지뉴스』

1989. 12. 한국영화 저질화의 구조적 원인

『시네마디지털서울』

2007. 07. 18. CinDi 관객여러분에게 정성일 공동집행위원장님이 드리는 초청장

2007. 1회. 경쟁부문

1회. 초청부문

2008. 2회. 개막작 -「24 시티」

2회. 경쟁부문

2회. 디지털 회고

2회. 인스톨레이션

2회. 초청부문

2회. Cindi 올나잇

2회. CinDi 익스트림

『시네마테크 부산』

2008. 05. 10. 독일 시대의 랑

05. 11. 할리우드 시대의 랑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2007. 01. 28. 징후와 세기 (GV: 정성일)

2008. 01. 09. 수라 (GV: 정성일)

『시민과언론』

2002. 07-10. ‘착한 영화’들에게 주는 ‘쓴소리’ – 제2회 시민영상제 심사평

『쌍용정유』

1996. 08. 명사초대석 – ‘영화평론가’라는 직업

『씨네21』

2007. 01. 23. 588호. 낭만적 사랑을 믿으시나요 – 자의적으로 사랑에 속는 어떤 여인의 초상 <여름이 가기 전에>

02. 13. 591호. 정성일의 겨울영화산책, 아직은 봄이 아니니까 – 영화평론가 정성일, 아줌마가 되어 겨울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

03. 06. 593호. 집으로… – 중산층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상한 긍정 <좋지 아니한가>

03. 27. 596호.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애절한 정념으로 가득한 하드보일드, 최양일의 <수>

04. 10. 598호. 임권택, 나의 영화학교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자신의 영화적 스승 임권택 감독을 이야기하다

04. 17. 599호. 환영술의 대가가 펼치는 무아지경 – <빈 집>에서 3년 뒤, 평론가 정성일이 <숨>의 김기덕 감독을 만나다

04. 24. 600호. 정윤철 감독, 평론가 정성일을 만나다 – 내 글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싶다

05. 01. 601호. 송화는 어떻게 거기 있는가? – 불현듯 나타나는, 귀신으로서의 송화를 불러내는 <천년학>

07. 17. 612호. 디지털은 영화의 두 번째 천지창조 –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이 말하는 디지털영화의 미래

2008. 01. 15. 637호. 장률이 이리로 간 까닭은?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02. 12. 640호. 새롭게 사유하라! – 플롯보다는 정보를 통한 영화감상을 요구하는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1탄 <미스트>

03. 11. 644호. 진화는 미국영화의 전통이다 – 할리우드 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2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03. 18. 645호. 편집위원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좌담 –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04. 08. 648호. 우리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 허우샤오시엔의 <빨간풍선>, 홍상수의 <밤과 낮> 그리고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04. 22. 650호. 국내외 감독 · 평론가 92인이 뽑은 1995-2008 영화베스트10

05. 06. 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06. 10. 657호.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애도에 대한 정반대 태도를 보여준 두 영화, <위 오운 더 나잇>과 <아임 낫 데어>

07. 01. 660호. 강철중이 회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공공의 적> 시리즈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강우석 영화를 들여다보다

07. 29. 664호.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은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08. 05. 665호. interview.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2회째 Cindi 공동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정성일

09. 02. 669호. CinDi 클래스 지상중계 – <중경>의 장률 감독

『에릭 로메 회고전』

2004. 10. 22. ~11. 04. 존재의 투명함을 위한 자유간접화법

『엔지니어』

1999. 가을호. 아날로그 시대와 작별, 디지털 시대 열어갈 21세기 영화

『영상치료센터 사이』

2008. 05. 30. 축사

『영화천국』

2008. 05. 08. [영상자료원과 나] 내가 임권택을 만난 곳

『예술평론』

1994. 23호. ’93최우수 예술가 선정작 집중분석평가 – 임권택 감독『서편제』

『(중등)우리교육』

2008. 01. 학교가 무대인 영화, 영화가 말하는 학교

『월간 건축인 POAR』

1996. 10. 영화와 건축의 관계

『월간 영풍문고 신간뉴스』

1995. 03. 전문예술서적의 이해: 영화 -《봉인된 시간》

『월간미술』

1997. 07. 고다르의 ‘천지창조’

『월간에세이』

1996. 01. 96년 영화평론가의 ‘작은’ 소망

『이동진닷컴』

2007. 07. 16. [인터뷰] 정성일 평론가, 영화제 개최에서 감독 데뷔까지

『이수가족』

1997. 07. 지금, 한국 영화는 르네상스?

『이주연의 영화음악』

2008. 08. 15. 시네마디지털서울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인터뷰

『인물과사상』

2008. 03. “영화,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정은임의 영화음악』

1994. 05. 11.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

05. 25. 제47회 깐느영화제 결과

07. 06. 비디오 별점 주기

07. 13. 영화감독들이 본 영화들

07. 20. 헐리우드의 명장면 베스트 10

08. 17. 영화사상 7대 미스터리

08. 24. 제임스 카메론 감독

08. 31. 94년 상반기 헐리웃 결산

09. 28. 키에슬로프스키의 영화

10. 05. 키에슬로프스키의 영화

『제일은행』

1992. 12. 위험한 독신녀

1993. 05.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 뤼미에르 형제의 단편들

1994. 03. <양들의 침묵>과 바하의 골드베르그 변주곡

04. <배리 린든>과 헨델의 합시코드 조곡 D단조

05. 퐁네프의 연인들과 코다이의 무반주 첼로조곡

06. ‘밤에도 빛이 있으라’와 윌리엄 버드의 파반과 갈리야드

07. 도어즈(DOORS)와 로큰롤

08. ‘좋은 친구들’에 흐르는 로큰롤 30년

09. ‘토스카니니’와 베르디의 아이다

10. ‘그대안의 블루’와 마일스 데이비스

11. ‘하워즈 엔드’와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12. ‘세상의 모든 아침’과 비올연주곡

『청소년 문화포럼』

1999. 가을호. 청소년과 매니아 문화

『출판저널』

1997. 03. 20. 영혼의 영화를 만든 거장 – 타르코프스키 《봉인된 시간》

09. 20. 흐르는 이미지 속의 또다른 세상- 영화 속의 책

『트뤼포: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

2006. 06. 26. – 추천사, 2006, 을유문화사

『티켓링크』

2007. 01. 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인터뷰] 왜 <징후와 세기>인가?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

2007. 04. 3호. 스페셜-정성일 영화평론가

『한국이동통신』

1995. 07. 현재 속의 미래, 사이버스페이스의 세계-「코드명 J」

08. 명예도 성공도 포기된(?) 작품 -「총잡이」

09. 사랑이란 서로 보는 것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10. 나흘간의 사랑, 평생의 그리움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11. 끝없는 스텍터클 뒤의 허무주의는 홍콩의 미래를 말하는 것인지도 -「동사서독」

『한솔』

1995. 1/2. 안개 속 운명의 갈림길, 문

『現代』

1997. 겨울. ‘싸우는 예술’ 로 돌아오라

『BYC』

1997. 1·2. 영화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1999. 1·2. 우리가 한국 영화를 응원해야 하는 이유

『CINEMA THEQUE』

2006. 03-04. 상상의 시네마테크 – 한국영화 1996: 심포지엄2 – 10년의 기억

『FILM2.0』

2007. 05. 16. 335호. [토크2.1] 정성일 – 이제 디지털 영토로 전진합니다

『GQ』

2008. 07. 영화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KOFA FESTIVAL』

2007. 01. 2007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2008. 01. 2008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NEXTplus』

2007. 01. 26.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03. 09. 접속의 영화,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04. 27. 창조의 순간 – <천년학>

『proud』

2007. 04. 300

05. 

『TECH TIMES』

1999. 04. 특수효과의 결정판, 타이타닉

『YOU & I: 반도패션』

1994. 봄호. 그린 카드는 천국의 열쇠?

여름호. 모든 것을 버리고 얻은 자유도 완전할 수는 없는 것

 

이번 업데이트를 도와주신 분들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하여.

닉네임

타이핑 자수

참여일자
김무제

59,562 자

9/21

산쥬로

145,661 자

8/31

외침

31,276 자

9/01

findesiecle

34,265 자

8/31

plizemin

194,068 자

9/11

rabbit

5,851 자

9/01

sitzche

27,516 자

9/01

(좌측 표는 닉네임 순서로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8월 31일에 공지하였던 “타이핑작업을 함께 해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이후 모집에 응해주신 일곱 분은 10월 26일까지 50만자의 타이핑을 도와주셨습니다.
이 분들의 작업이 아니었으면 그 동안 미뤄두었던 업데이트는 정말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 동안 일곱 분이 도와주신 과정은 이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시네마테크 부산』프릿츠 랑 회고전 mp3를 보내주신 ‘박성대’님, 『에릭 로메 회고전』팜플렛 자료를 타이핑하여 보내주신 ‘luzinn’님, 국립중앙도서관에 함께 동행해주신 ‘김진운’, ‘조현주’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 대하여 ]

이번에 업데이트한 자료에는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요청하신 두 가지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 첫째, 글자와 배경의 배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각 글의 왼쪽에 위치한 “▒ 배경색전환” 를 클릭하시면 배경색과 글자색이 반전됩니다.
  • 둘째, 프린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각 글 왼쪽의 “▥ print” 를 클릭하시면 프린트에 적합한 모습으로 글이 출력됩니다. 각 브라우저의 ‘인쇄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셋째, 브라우저와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이전 자료들을 포함한 모든 글이 보입니다.

단 앞의 두 기능들은 이번에 업데이트한 자료에만 적용되었습니다. 이전에 올려진 자료들에 대해서는 차후에 조금씩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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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2008.09.02.669호. CinDi 클래스 지상중계 – <중경>의 장률 감독
[맥스무비] 2008.08.22. [인터뷰]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 박기용 (1)(2)
[맥스무비] 2008.08.20. [특별기고] <영웅본색>을 두 번 보는 것이 두렵다
[이주연의영화음악] 2008.08.15.AM2:00. 목요人터뷰 :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씨네21] 2008.08.05.665호. interview.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2회째 Cindi 공동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정성일
[씨네21] 2008.07.29.664호.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의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씨네21] 2008.07.01.660호. 강철중이 회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공공의 적> 시리즈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강우석 영화를 들여다보다
[GQ] 2008.07. 영화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씨네21] 2008.06.10.657호.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애도에 대한 정반대 태도를 보여준 두 영화, <위 오운 더 나잇>과 <아임 낫 데어>
[영화천국] 2008.05.08.Vol.1. [Lounge] 내가 임권택을 만난 곳
[씨네21] 2008.05.06.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씨네21] 2008.04.22.650호. 국내외 감독 · 평론가 92인이 뽑은 1995-2008 영화베스트10
[씨네21] 2008.04.08.648호. 우리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 허우샤오시엔의 <빨간풍선>, 홍상수의 <밤과 낮> 그리고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씨네21] 2008.03.18.645호. 편집위원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좌담 –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씨네21] 2008.03.11.644호. 진화는 미국영화의 전통이다 –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2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인물과 사상] 2008.03. 그 삶이 내게로 왔다 | “영화,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 정성일
[씨네21] 2008.02.12.640호. 새롭게 사유하라! – 플롯보다는 정보를 통한 영화감상을 요구하는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1탄 <미스트>
[씨네21] 2008.01.15.637호. 장률이 이리로 간 까닭은?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우리교육] 2008.01. 영화 속의 학교 – 영화가 말하는 학교 학교가 무대인 영화
[KAFA FESTIVAL] 2008.01. 2008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씨네21] 2007.07.17.612호.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이 말하는 디지털영화의 미래
[FILM2.0] 2007.05.15.335호. 토크2.1. 정성일. 이제 디지털 영토로 전진합니다
[씨네21] 2007.05.01.601호. 송화는 어떻게 거기 있는가? – 불현듯 나타나는, 귀신으로서의 송화를 불러내는 <천년학>
[proud] 2007.05. 숨
[말] 2007.05. 김기덕 억압의 메카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 2007.04.3호. 영화, 세상의 가능성을 꿈꾸다 – 정성일 영화평론가 인터뷰
[넥스트플러스] 2007.04.27.26호. 창조의 순간 – <천년학>
[씨네21] 2007.04.24.600호. 정윤철 감독, 평론가 정성일을 만나다 – 내 글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싶다
[씨네21] 2007.04.17.599호. <빈 집>에서 3년 뒤, 평론가 정성일이 <숨>의 김기덕 감독을 만나다
[씨네21] 2007.04.10.598호. 임권택, 나의 영화학교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자신의 영화적 스승 임권택 감독을 이야기하다
[말] 2007.04.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proud] 2007.04. 300
[씨네21] 2007.03.27.596호.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최양일의 <수>
[넥스트플러스] 2007.03.09.23호. 접속의 영화,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씨네21] 2007.03.06.593호. 집으로… 중산층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상한 긍정 <좋지 아니한가>
[씨네21] 2007.02.13.591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아줌마가 되어 겨울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
[proud] 2007.02. 오래된 정원
[말] 2007.02.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괴로웠다
[씨네21] 2007.01.29. [동영상뉴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두번째 이야기 (‘징후와 세기’ GV : 4:01~5:31)
[티켓링크] 2007.01.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인터뷰] 왜 <징후와 세기>인가? ? 영화평론가 정성일
[aura] 2007.01.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정성일 영화평론가 인터뷰(징후와 세기)
[넥스트플러스] 2007.01.26.20호.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씨네21] 2007.01.23.588호. 자의적으로 사랑에 속는 어떤 여인의 초상, <여름이 가기 전에>
[말] 2007.01.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혹은 아바타지만…괜찮아
[KAFA FESTIVAL] 2007.01. 2007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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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 FEST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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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러스 – 이 장면 심금을 울리는구나! ]
   2007.01.26.20호.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2007.03.09.23호. 접속의 영화,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2007.04.27.26호. 창조의 순간 – <천년학>

말 – 정성일의 영화세상 ]
*. 웹링크 없음
   2007.01.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혹은 아바타지만…괜찮아 
   2007.02.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괴로웠다
   2007.04.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2007.05. 김기덕 억압의 메카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맥스무비 – 뉴스 ]
   2008.08.20. [특별기고] <영웅본색>을 두 번 보는 것이 두렵다
   2008.08.22. [인터뷰]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 (1),(2)

씨네21 – 전영객잔 ] * 표시는 전영객잔 이외의 기사
   2007.01.23.588호. 자의적으로 사랑에 속는 어떤 여인의 초상, <여름이 가기 전에>
 * 2007.01.29. [동영상뉴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두번째 이야기
(‘징후와 세기’ GV : 4:01~5:31)

 * 2007.02.13.591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아줌마가 되어 겨울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
   2007.03.06.593호. 집으로… 중산층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상한 긍정 <좋지 아니한가>
   2007.03.27.596호.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최양일의 <수>
 * 2007.04.10.598호. 임권택, 나의 영화학교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자신의 영화적 스승 임권택 감독을 이야기하다
 * 2007.04.17.599호. <빈 집>에서 3년 뒤, 평론가 정성일이 <숨>의 김기덕 감독을 만나다
 * 2007.04.24.600호. 정윤철 감독, 평론가 정성일을 만나다 – 내 글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싶다
   2007.05.01.601호. 송화는 어떻게 거기 있는가? – 불현듯 나타나는, 귀신으로서의 송화를 불러내는 <천년학>
 * 2007.07.17.612호.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이 말하는 디지털영화의 미래
 * 2008.01.15.637호. 장률이 이리로 간 까닭은?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2008.02.12.640호. 새롭게 사유하라! – 플롯보다는 정보를 통한 영화감상을 요구하는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1탄 <미스트>
   2008.03.11.644호. 진화는 미국영화의 전통이다 –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2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2008.03.18.645호. 편집위원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좌담 –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2008.04.08.648호. 우리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 허우샤오시엔의 <빨간풍선>, 홍상수의 <밤과 낮> 그리고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2008.04.22.650호. 국내외 감독 · 평론가 92인이 뽑은 1995-2008 영화베스트10
   2008.05.06.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2008.06.10.657호.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애도에 대한 정반대 태도를 보여준 두 영화, <위 오운 더 나잇>과 <아임 낫 데어>
   2008.07.01.660호. 강철중이 회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공공의 적> 시리즈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강우석 영화를 들여다보다
   2008.07.29.664호.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의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2008.08.05.665호. interview.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2회째 Cindi 공동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정성일
 * 2008.09.02.669호. CinDi 클래스 지상중계 – <중경>의 장률 감독

영화천국 ]
   2008.05.08.Vol.1. [Lounge] 내가 임권택을 만난 곳

(초등,중등) 우리교육 ]
   2008.01. 영화 속의 학교 – 영화가 말하는 학교 학교가 무대인 영화

인물과 사상 ]
   2008.03. 그 삶이 내게로 왔다 | “영화,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 정성일

티켓링크 ]
   2007.01.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인터뷰] 왜 <징후와 세기>인가? – 영화평론가 정성일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 ]
   2007.04.3호. 영화, 세상의 가능성을 꿈꾸다 – 정성일 영화평론가 인터뷰

aura > 매거진 > Entertainment > 티켓링크 영화 > 아우라 영화 동영상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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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2.0 ]
   2007.05.15.335호. 토크2.1. 정성일. 이제 디지털 영토로 전진합니다

GQ – CRITIQUE ]
   2008.07. 영화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MBC FM4U – 이주연의 영화음악 ]
   2008.08.15.AM2:00. 목요人터뷰 :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proud – 정성일의 영화 다시 쓰기 ]
*. 웹링크 없음
   2007.02. 오래된 정원 
   2007.04. 300
   2007.05. 숨

[공지] 타이핑작업을 함께 해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마감하였습니다]

‘영화평론가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 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한 날짜가
2007년 1월 26일이었습니다. 벌써 1년반이 훌쩍 지났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동안 미뤄둔 분량이 거듭 쌓이게 되면서 더 이상 미루는 것은 이 곳을
방문해주시는 분들께도 실례가 되는 일이라 생각되어 이 공지를
적게 되었습니다.

작업은 해당 글이 담겨진 이미지 파일을 보시고, 그 이미지의 글을 타이핑한 뒤
도와주실 분들을 위해 마련된 곳에 업데이트하는 것입니다.
편하신 시간에, 편하신 분량만큼 작업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작업해주신 타이핑 분량은 아래 링크의 글에서처럼 도와주신
분의 성함과 원하시는 개인링크, 메일 등을 게재합니다.
https://seojae.com/web/etc/snut14.htm

타이핑 작업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dorati@네이버.컴으로
“타이핑 작업을 신청합니다” 라는 제목과 함께 작업에 사용하시게 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메일내용 중에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공지가 남아있기까지는 계속 참여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그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2008년 9월 21일로 마감하였습니다. 동참의사를
밝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07.01.26. 업데이트 리스트

2006년「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오디오 파일을 보내주신 ‘박윤정’님,
『JIFF MAGAZINE』수록 기사를 타이핑해서 보내주신 ‘Nach’님,
국립중앙도서관에 함께 동행하여 도움을 주신 ‘조현주’님
이상 도움을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올려져 있는 방송분은 ‘민연홍‘ 님이 올려주고 계신 ‘정은임의 영화음악’ 
녹음 파일 중 정성일씨의 출연부분을 재편집한 것으로 파일링크는 ‘정은임추모사업회
홈페이지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항상 수고하고 계시는 ‘민연홍‘님과 사업회 관리자
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정은임의 영화음악』
      1994. 05. 04.   비디오 별점주기 (1)
               06. 08.   비디오 별점주기 (2)

『레디앙』- 영화로 보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2006. 07. 18.   폭력 공포 영화 속에 감춰진 ‘부동산’ 담론

『말』- 정성일의 영화세상
      2006. 05.   어른이 되지 못한 미성숙한 우리들의 이야기 -「피터팬의 공식」
               06.   산리츠카 7부작 – 산리츠카의 패배와 희망, 대추리의 싸움과 절망
               07.   월드컵과 ‘경쟁’을 강요당한 영화들
               08.   존재한 적이 없는 국새로 외세를 물리치고, 나타날리 없는 괴물과 싸위기 위해서
                      악전고투하는 자작극 -「한반도」「괴물」
               09.   다시 한번 <괴물>에 대하여
               10.   이준익에 대하여, 또 이준익의 ‘윤리’에 대하여
               11.   타짜를 포기함으로써 최후의 승자가 된 타짜 

『씨네21』- 전영객잔
      2006. 05. 09. 552호.   커트 코베인을 위해 바친 애도의 시간, 구스 반 산트의 <라스트 데이즈>
               05. 30. 555호.   허망한 음모론에 허우적대는 <다빈치 코드>
               06. 20. 558호.   뻔한 이야기 뒤에 숨어있는 신화조작의 기술 <비열한 거리>
               07. 11. 561호.   월드컵의 미장센 –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08. 08. 565호.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 08. 22. 567호.   전영객잔 3인, <괴물>과 <한반도>를 논하다
               08. 29. 568호.   눈물과 매직 아워, <마이애미 바이스>
               09. 26. 572호.   정성일의 가을 영화 산책
               10. 24. 575호.   지아장커, 걸작을 만들다 – 평론가 정성일의 <스틸 라이프> 영화평과 지아장커 인터뷰
               11. 14. 578호.   배창호는 아직 할 이야기가 많다, <길>
               12. 19. 583호.   정성일·허문영·김소영의 2006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2007. 01. 02. 585호.   다시스 타노비치의 <랑페르>를 본 뒤 쓰는 키에슬로프스키를 위한 변론

『NEXTplus』- 이 장면 심금을 울리는구나!
      2006. 04. 12. 창간호.   희망과 절망 사이, 순환의 숏 -「망종」
               05. 26. 4호.   시간과 추억을 연결짓는 트랙백 -「라스트 데이즈」
               07. 07. 7호.   스포츠가 위대한 드라마가 된 순간
               08. 25. 10호.   어둠이 밝혀준 가시성의 숭고 -「마음의 등불」
               10. 13. 13호.   공간감이 부여한 장철의 액션미학 -「철수무정」
               11. 24. 16호.   영화에 대한 지아장커의 질료적 믿음

『proud』- 정성일의 영화 다시 쓰기
      2006. 05.   라스트 데이즈
               06.   짝패
               07.   반딧불의 묘
               08.   괴물
               09.   다세포 소녀
               10.   라디오 스타
               11.   레이디 인 더 워터
               12.   디파티드

『theDVD』- 정성일, 정성일 식으로 말하다
      2004. 10.   장-마리 스트로브와 다니엘 위예의 방법론
               11.   테오 앙게로풀로스
               12.   홍상수는 왜 에릭 로메르가 아닌가
      2005. 01.   2004년의 베스트 영화들
               02.   자크 리베트의 <미치광이 같은 사랑>, 그리고 영화의 비가시적인 시간의 질서
               03.   <그때 그 사람들>, 정치와 미학 사이에 개입한 사회적 명령의 폭력성
               04.   당신이 홈시어터로 보지 말아야 할 영화들
               05.   케이블을 뒤지다 <대부 3>을 재발견하다
               07.   홍상수와 박찬욱, 한국의 낯선 작가주의 혹은 한국과 상관없는 작가주의
               08.   시간이 흐른 뒤 재발견되는 영화들의 조건
               09.   정성일이 말하는 박찬욱과 <친절한 금자씨>
               10.   차이밍량이 전해주는 영화적인 감각
               11.   영화제를 여행하는 영화광들을 위한 안내서
               12.   <흔들리는 구름>과 영화 속의 섹스 장면
      2006. 01.   정성일이 뽑은 2005년의 영화 10편
               02.   우리가 스타를 통해 얻는 것들
               03.   스크린 쿼터에 대한 냉정한 시선

『객석』
      1987. 08.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② – 임권택
               09.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③ – 김기영
               11.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④ – 이만희
               12.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⑤ – 김수용
      1988. 01.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⑥ – 하길종
『네오이마주』
      2006. 11. 06.   [창간 1주년 특별기고] 네오이마주 祝辭『대만 뉴웨이브 영화제』
『맥스무비』
      2006. 08. 31.    2006 맥스무비 특집 기획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부산국제영화제』
      2004. 10. 12.   카페 뤼미에르(GV) – 관객과의 대화
『서울여대』
      1992. 겨울. 23호.   80년대 영화의 풍경화
『세계의문학』
      1995. 겨울. 78호.   서평-『필로 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7편의 영화』
『시네마테크부산』
      2006. 06.   진정한 서부극의 끝 <서부의 사나이>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2006. 01. 22.   흩어진 꽃잎 (작품소개: 정성일)
『新韓國의 파워엘리트』
      1994. 01.  「시네마 천국」꿈꾸는 영화계 10인
『영화연감통계』
      1995년 해외영화산업현황
『우리영화』
      1983. 가을.   바보선언 – 참여의 여백, 또는 영화감독이라는 이름의 구조
『현대문학』
      1995. 03. 483호.   영화평론가, 백화점 세일에 가다
『JIFF MAGAZINE』
      2006. 03. 창간호.   디지털 삼인삼색, 최초의 기획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