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셨던 검은색 바탕을
밝은 색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각 글들도 모두 전환하였으며,
일부 글에만 적용되어 있던 바탕색전환, 인쇄 기능이 모든
글로 확대되어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내용적인 업데이트는 없으며,
조만간 타이핑작업을 도와주실 분들을 찾을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예전 모집 안내 글 2008.08.31. https://seojae.com/blog/?p=116)
카테고리 보관물: update
[안내] 신간에 포함된 글들이 글모음 페이지에서 내려졌습니다.
- 필사의 탐독 : 교보문고(ebook) 예스24(ebook) 인터파크(ebook)
-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교보문고(ebook) 예스24(ebook) 인터파크(ebook)
2010년 8월 13일에 정식발간된『필사의 탐독 : 정성일의 한국영화 비평활극』『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정성일, 정우열의 영화편애』에 포함된 글들이 글모음 페이지에서 첫 한두 문단을 남기고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2권의 책의 대부분이 글모음 페이지에 포함되어 있었기에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가려지게 되었으며, 2014년 이후 나머지 부분을 원상복구할 예정입니다. 아래 글들이 해당 목록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끌로드 샤브롤 회고전 – 팜플렛 중』2003.12.13-26. 부르주아의 이상한 세계
『말』2005.03.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말』2007.05. 김기덕 억압의 메커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맥스무비』2006.08.31. 2006 맥스무비 특집 기획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씨네21』2001.08.14.제315호. 영화읽기 <소름> – 뫼비우스 띠 위의 숨바꼭질
『씨네21』2001.12.11.331호. 정성일의 <취화선> 촬영 100일 동행기
『씨네21』2002.04.09. 347호. 특집 | 홍상수 @ 생활의 발견
『씨네21』2002.10.01.371호. 정성일의 <오아시스> 비판론
『씨네21』2003.07.01.407호.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씨네21』2004.08.24.467호. “당신 없이 누구랑 영화 이야길 하지?”
『씨네21』2005.01.04.484호. <2046> 왕가위 전대미문의 걸작
『씨네21』2005.04.26.499호. 왕가위의 <아비정전>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떤 미완성
『씨네21』2005.05.03.501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씨네21』2005.06.14.507호. 질문이 우리를 자유케하리라 -「극장전」
『씨네21』2005.08.16.516호.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묻고 박찬욱 감독이 대답한 <친절한 금자씨>의 모든 것
『씨네21』2005.09.27.521호. 불륜을 선택한 남과 여의 진심에 대한 모호한 관찰기 -「외출」
『씨네21』2006.01.10.536호. 세상에 대한 타협 혹은 도피로서의 자살 보여주는 <태풍>과 <청연>
『씨네21』2006.03.21.545호. [특집] 장률 vs 정성일 대담
『씨네21』2006.03.28.546호. 귀여운 영화 <스윙걸즈>가 교복 속에 감춰둔 몇가지 비밀
『씨네21』2006.07.11.561호.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씨네21』2006.08.08.565호.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씨네21』2006.10.24.575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스틸 라이프>를 보고 지아장커를 만나다
『씨네21』2008.01.15.637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씨네21』2008.05.06.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씨네21』2008.07.29.664호.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은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에릭 로메 회고전』2004.10.22.~11.04. 존재의 투명함을 위한 자유간접화법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2004.05.28-06.10. 오즈 야스지로 : ‘하여튼’ 살아야 하는 삶, 그 슬픔에 관하여
『한겨레』2006.01.19. 프랑스문화원…문화 해방구이자, 박정희 시대의 슬픈 게토
『BESTSELLER』2002.03+04. 도둑질하고, 도둑질당하고
『DVD21』2004.02. 긴급 제안! 더 늦기 전에, 지금, 다시, 채플린을 만나자!
『DVD21』2004.04. 끝없는 변화 욕망, 구로사와 기요시
『DVD21』2004.05. 영화 그 자체를 보여주는 장뤽 고다르
『DVD21』2004.06. 5월과 영화에 관한 질문
『KINO』1998.04. DOSSIER5 – 천사, 미스테리「잔 다르크」
『KINO』1998.10. 구로사와 아키라와의 작별인사
『KINO』2001.03. ‘우리들은 어떻게 불려야 하는가?’
『KINO』2001.06. 아시아 영화의 지도 그리기
『KINO』2001.07. 위대한 예술의 전통 속에서 영화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가?
『KINO』2001.12. 후 샤오시엔에 대한 우리들의 예법
『KINO』2002.12. 김기덕의 <해안선>에 관한 심층 분석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NEXTplus』2006.08.25.10호. 어둠이 밝혀준 가시성의 숭고 -「마음의 등불」
『NEXTplus』2006.11.24.16호. 영화에 대한 지아장커의 질료적 믿음
『NEXTplus』2007.01.26.20호.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nkino』2001.06.25. 프롤레타리아의 희망을 보다 – <꼬뮌; 파리 1871>
『POSCO NEWS』2004.04.29. 칸에서 배운 승리의 방법
『POSCO NEWS』2004.06.10.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POSCO NEWS』2004.06.24. 싫은 것을 사랑하는 법
『theDVD』2004.07. 오즈 영화의 맛
『theDVD』2004.08. 김선일 비디오와 역겨움의 유혹
『theDVD』2004.10. 장-마리 스트로브와 다니엘 위예의 방법론
『theDVD』2004.11. 테오 앙게로풀로스
『theDVD』2004.12. 홍상수는 왜 에릭 로메르가 아닌가
『theDVD』2005.08. 시간이 흐른 뒤 재발견되는 영화들의 조건
『theDVD』2005.10. 차이밍량이 전해주는 영화적인 감각
『theDVD』2006.02. 우리가 스타를 통해 얻는 것들
시네마테크 부산 엮음,『로베르 브레송』중 ‘브레송, 혹은 불가능한 계보학’, 동방문화, 2003
2010.04.26. @cafenoir_me 정성일 영화평론가/영화감독 트위터
- [주소] http://twitter.com/cafenoir_me
- [첫 트윗] http://twitter.com/cafenoir_me/status/12926728266
- [검색결과] http://search.twitter.com/search?q=cafenoir_me
+. 2010.05.01. twitter 항목을 인덱스 페이지에 추가하였습니다.
2008.12.07. 업데이트 리스트.
이번 업데이트를 도와주신 분들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하여.
(좌측 표는 닉네임 순서로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8월 31일에 공지하였던 “타이핑작업을 함께 해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이후 모집에 응해주신 일곱 분은 10월 26일까지 50만자의 타이핑을 도와주셨습니다. [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 대하여 ] 이번에 업데이트한 자료에는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요청하신 두 가지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단 앞의 두 기능들은 이번에 업데이트한 자료에만 적용되었습니다. 이전에 올려진 자료들에 대해서는 차후에 조금씩 적용할 예정입니다. |
Wikipedia에 ‘정성일’ 항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http://ko.wikipedia.org/wiki/정성일 [새창에서보기]
다음 업데이트 예고 (기고 시간 역순) – 2008.12.07.업데이트로 완료
[씨네21] | 2008.09.02.669호. CinDi 클래스 지상중계 – <중경>의 장률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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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 2008.08.22. [인터뷰]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 박기용 (1), (2) |
[맥스무비] | 2008.08.20. [특별기고] <영웅본색>을 두 번 보는 것이 두렵다 |
[이주연의영화음악] | 2008.08.15.AM2:00. 목요人터뷰 :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
[씨네21] | 2008.08.05.665호. interview.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2회째 Cindi 공동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정성일 |
[씨네21] | 2008.07.29.664호.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의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씨네21] | 2008.07.01.660호. 강철중이 회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공공의 적> 시리즈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강우석 영화를 들여다보다 |
[GQ] | 2008.07. 영화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
[씨네21] | 2008.06.10.657호.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애도에 대한 정반대 태도를 보여준 두 영화, <위 오운 더 나잇>과 <아임 낫 데어> |
[영화천국] | 2008.05.08.Vol.1. [Lounge] 내가 임권택을 만난 곳 |
[씨네21] | 2008.05.06.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
[씨네21] | 2008.04.22.650호. 국내외 감독 · 평론가 92인이 뽑은 1995-2008 영화베스트10 |
[씨네21] | 2008.04.08.648호. 우리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 허우샤오시엔의 <빨간풍선>, 홍상수의 <밤과 낮> 그리고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씨네21] | 2008.03.18.645호. 편집위원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좌담 –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
[씨네21] | 2008.03.11.644호. 진화는 미국영화의 전통이다 –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2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인물과 사상] | 2008.03. 그 삶이 내게로 왔다 | “영화,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 정성일 |
[씨네21] | 2008.02.12.640호. 새롭게 사유하라! – 플롯보다는 정보를 통한 영화감상을 요구하는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1탄 <미스트> |
[씨네21] | 2008.01.15.637호. 장률이 이리로 간 까닭은?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
[우리교육] | 2008.01. 영화 속의 학교 – 영화가 말하는 학교 학교가 무대인 영화 |
[KAFA FESTIVAL] | 2008.01. 2008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
[씨네21] | 2007.07.17.612호.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이 말하는 디지털영화의 미래 |
[FILM2.0] | 2007.05.15.335호. 토크2.1. 정성일. 이제 디지털 영토로 전진합니다 |
[씨네21] | 2007.05.01.601호. 송화는 어떻게 거기 있는가? – 불현듯 나타나는, 귀신으로서의 송화를 불러내는 <천년학> |
[proud] | 2007.05. 숨 |
[말] | 2007.05. 김기덕 억압의 메카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 | 2007.04.3호. 영화, 세상의 가능성을 꿈꾸다 – 정성일 영화평론가 인터뷰 |
[넥스트플러스] | 2007.04.27.26호. 창조의 순간 – <천년학> |
[씨네21] | 2007.04.24.600호. 정윤철 감독, 평론가 정성일을 만나다 – 내 글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싶다 |
[씨네21] | 2007.04.17.599호. <빈 집>에서 3년 뒤, 평론가 정성일이 <숨>의 김기덕 감독을 만나다 |
[씨네21] | 2007.04.10.598호. 임권택, 나의 영화학교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자신의 영화적 스승 임권택 감독을 이야기하다 |
[말] | 2007.04.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
[proud] | 2007.04. 300 |
[씨네21] | 2007.03.27.596호.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최양일의 <수> |
[넥스트플러스] | 2007.03.09.23호. 접속의 영화,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
[씨네21] | 2007.03.06.593호. 집으로… 중산층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상한 긍정 <좋지 아니한가> |
[씨네21] | 2007.02.13.591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아줌마가 되어 겨울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 |
[proud] | 2007.02. 오래된 정원 |
[말] | 2007.02.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괴로웠다 |
[씨네21] | 2007.01.29. [동영상뉴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두번째 이야기 (‘징후와 세기’ GV : 4:01~5:31) |
[티켓링크] | 2007.01.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인터뷰] 왜 <징후와 세기>인가? ? 영화평론가 정성일 |
[aura] | 2007.01.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정성일 영화평론가 인터뷰(징후와 세기) |
[넥스트플러스] | 2007.01.26.20호.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
[씨네21] | 2007.01.23.588호. 자의적으로 사랑에 속는 어떤 여인의 초상, <여름이 가기 전에> |
[말] | 2007.01.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혹은 아바타지만…괜찮아 |
[KAFA FESTIVAL] | 2007.01. 2007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
다음 업데이트 예고 (출처 가나다 순) – 2008.12.07.업데이트로 완료
[ 기고 시간 역순으로 보기 (클릭) ]
[ KAFA FESTIVAL ]
2007.01. 2007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2008.01. 2008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 넥스트플러스 – 이 장면 심금을 울리는구나! ]
2007.01.26.20호.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2007.03.09.23호. 접속의 영화,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2007.04.27.26호. 창조의 순간 – <천년학>
[ 말 – 정성일의 영화세상 ]
*. 웹링크 없음
2007.01.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혹은 아바타지만…괜찮아
2007.02.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괴로웠다
2007.04.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2007.05. 김기덕 억압의 메카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 맥스무비 – 뉴스 ]
2008.08.20. [특별기고] <영웅본색>을 두 번 보는 것이 두렵다
2008.08.22. [인터뷰]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 (1),(2)
[ 씨네21 – 전영객잔 ] * 표시는 전영객잔 이외의 기사
2007.01.23.588호. 자의적으로 사랑에 속는 어떤 여인의 초상, <여름이 가기 전에>
* 2007.01.29. [동영상뉴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두번째 이야기
(‘징후와 세기’ GV : 4:01~5:31)
* 2007.02.13.591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아줌마가 되어 겨울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
2007.03.06.593호. 집으로… 중산층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상한 긍정 <좋지 아니한가>
2007.03.27.596호.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최양일의 <수>
* 2007.04.10.598호. 임권택, 나의 영화학교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자신의 영화적 스승 임권택 감독을 이야기하다
* 2007.04.17.599호. <빈 집>에서 3년 뒤, 평론가 정성일이 <숨>의 김기덕 감독을 만나다
* 2007.04.24.600호. 정윤철 감독, 평론가 정성일을 만나다 – 내 글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싶다
2007.05.01.601호. 송화는 어떻게 거기 있는가? – 불현듯 나타나는, 귀신으로서의 송화를 불러내는 <천년학>
* 2007.07.17.612호.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이 말하는 디지털영화의 미래
* 2008.01.15.637호. 장률이 이리로 간 까닭은?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2008.02.12.640호. 새롭게 사유하라! – 플롯보다는 정보를 통한 영화감상을 요구하는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1탄 <미스트>
2008.03.11.644호. 진화는 미국영화의 전통이다 –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2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2008.03.18.645호. 편집위원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좌담 –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2008.04.08.648호. 우리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 허우샤오시엔의 <빨간풍선>, 홍상수의 <밤과 낮> 그리고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2008.04.22.650호. 국내외 감독 · 평론가 92인이 뽑은 1995-2008 영화베스트10
2008.05.06.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2008.06.10.657호.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애도에 대한 정반대 태도를 보여준 두 영화, <위 오운 더 나잇>과 <아임 낫 데어>
2008.07.01.660호. 강철중이 회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공공의 적> 시리즈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강우석 영화를 들여다보다
2008.07.29.664호.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의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2008.08.05.665호. interview.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2회째 Cindi 공동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정성일
* 2008.09.02.669호. CinDi 클래스 지상중계 – <중경>의 장률 감독
[ 영화천국 ]
2008.05.08.Vol.1. [Lounge] 내가 임권택을 만난 곳
[ (초등,중등) 우리교육 ]
2008.01. 영화 속의 학교 – 영화가 말하는 학교 학교가 무대인 영화
[ 인물과 사상 ]
2008.03. 그 삶이 내게로 왔다 | “영화,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 정성일
[ 티켓링크 ]
2007.01.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인터뷰] 왜 <징후와 세기>인가? – 영화평론가 정성일
[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 ]
2007.04.3호. 영화, 세상의 가능성을 꿈꾸다 – 정성일 영화평론가 인터뷰
[ aura > 매거진 > Entertainment > 티켓링크 영화 > 아우라 영화 동영상 > 기타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정성일 영화평론가 인터뷰(징후와 세기)
[ FILM2.0 ]
2007.05.15.335호. 토크2.1. 정성일. 이제 디지털 영토로 전진합니다
[ GQ – CRITIQUE ]
2008.07. 영화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 MBC FM4U – 이주연의 영화음악 ]
2008.08.15.AM2:00. 목요人터뷰 :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 proud – 정성일의 영화 다시 쓰기 ]
*. 웹링크 없음
2007.02. 오래된 정원
2007.04. 300
2007.05. 숨
[공지] 타이핑작업을 함께 해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마감하였습니다]
‘영화평론가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 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한 날짜가
2007년 1월 26일이었습니다. 벌써 1년반이 훌쩍 지났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동안 미뤄둔 분량이 거듭 쌓이게 되면서 더 이상 미루는 것은 이 곳을
방문해주시는 분들께도 실례가 되는 일이라 생각되어 이 공지를
적게 되었습니다.
작업은 해당 글이 담겨진 이미지 파일을 보시고, 그 이미지의 글을 타이핑한 뒤
도와주실 분들을 위해 마련된 곳에 업데이트하는 것입니다.
편하신 시간에, 편하신 분량만큼 작업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작업해주신 타이핑 분량은 아래 링크의 글에서처럼 도와주신
분의 성함과 원하시는 개인링크, 메일 등을 게재합니다.
https://seojae.com/web/etc/snut14.htm
타이핑 작업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dorati@네이버.컴으로
“타이핑 작업을 신청합니다” 라는 제목과 함께 작업에 사용하시게 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메일내용 중에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공지가 남아있기까지는 계속 참여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그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2008년 9월 21일로 마감하였습니다. 동참의사를
밝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07.01.26. 업데이트 리스트
2006년「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오디오 파일을 보내주신 ‘박윤정’님,
『JIFF MAGAZINE』수록 기사를 타이핑해서 보내주신 ‘Nach’님,
국립중앙도서관에 함께 동행하여 도움을 주신 ‘조현주’님
이상 도움을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올려져 있는 방송분은 ‘민연홍‘ 님이 올려주고 계신 ‘정은임의 영화음악’
녹음 파일 중 정성일씨의 출연부분을 재편집한 것으로 파일링크는 ‘정은임추모사업회‘
홈페이지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항상 수고하고 계시는 ‘민연홍‘님과 사업회 관리자
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정은임의 영화음악』
1994. 05. 04. 비디오 별점주기 (1)
06. 08. 비디오 별점주기 (2)
『레디앙』- 영화로 보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2006. 07. 18. 폭력 공포 영화 속에 감춰진 ‘부동산’ 담론
『말』- 정성일의 영화세상
2006. 05. 어른이 되지 못한 미성숙한 우리들의 이야기 -「피터팬의 공식」
06. 산리츠카 7부작 – 산리츠카의 패배와 희망, 대추리의 싸움과 절망
07. 월드컵과 ‘경쟁’을 강요당한 영화들
08. 존재한 적이 없는 국새로 외세를 물리치고, 나타날리 없는 괴물과 싸위기 위해서
악전고투하는 자작극 -「한반도」「괴물」
09. 다시 한번 <괴물>에 대하여
10. 이준익에 대하여, 또 이준익의 ‘윤리’에 대하여
11. 타짜를 포기함으로써 최후의 승자가 된 타짜
『씨네21』- 전영객잔
2006. 05. 09. 552호. 커트 코베인을 위해 바친 애도의 시간, 구스 반 산트의 <라스트 데이즈>
05. 30. 555호. 허망한 음모론에 허우적대는 <다빈치 코드>
06. 20. 558호. 뻔한 이야기 뒤에 숨어있는 신화조작의 기술 <비열한 거리>
07. 11. 561호. 월드컵의 미장센 –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08. 08. 565호.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 08. 22. 567호. 전영객잔 3인, <괴물>과 <한반도>를 논하다
08. 29. 568호. 눈물과 매직 아워, <마이애미 바이스>
09. 26. 572호. 정성일의 가을 영화 산책
10. 24. 575호. 지아장커, 걸작을 만들다 – 평론가 정성일의 <스틸 라이프> 영화평과 지아장커 인터뷰
11. 14. 578호. 배창호는 아직 할 이야기가 많다, <길>
12. 19. 583호. 정성일·허문영·김소영의 2006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2007. 01. 02. 585호. 다시스 타노비치의 <랑페르>를 본 뒤 쓰는 키에슬로프스키를 위한 변론
『NEXTplus』- 이 장면 심금을 울리는구나!
2006. 04. 12. 창간호. 희망과 절망 사이, 순환의 숏 -「망종」
05. 26. 4호. 시간과 추억을 연결짓는 트랙백 -「라스트 데이즈」
07. 07. 7호. 스포츠가 위대한 드라마가 된 순간
08. 25. 10호. 어둠이 밝혀준 가시성의 숭고 -「마음의 등불」
10. 13. 13호. 공간감이 부여한 장철의 액션미학 -「철수무정」
11. 24. 16호. 영화에 대한 지아장커의 질료적 믿음
『proud』- 정성일의 영화 다시 쓰기
2006. 05. 라스트 데이즈
06. 짝패
07. 반딧불의 묘
08. 괴물
09. 다세포 소녀
10. 라디오 스타
11. 레이디 인 더 워터
12. 디파티드
『theDVD』- 정성일, 정성일 식으로 말하다
2004. 10. 장-마리 스트로브와 다니엘 위예의 방법론
11. 테오 앙게로풀로스
12. 홍상수는 왜 에릭 로메르가 아닌가
2005. 01. 2004년의 베스트 영화들
02. 자크 리베트의 <미치광이 같은 사랑>, 그리고 영화의 비가시적인 시간의 질서
03. <그때 그 사람들>, 정치와 미학 사이에 개입한 사회적 명령의 폭력성
04. 당신이 홈시어터로 보지 말아야 할 영화들
05. 케이블을 뒤지다 <대부 3>을 재발견하다
07. 홍상수와 박찬욱, 한국의 낯선 작가주의 혹은 한국과 상관없는 작가주의
08. 시간이 흐른 뒤 재발견되는 영화들의 조건
09. 정성일이 말하는 박찬욱과 <친절한 금자씨>
10. 차이밍량이 전해주는 영화적인 감각
11. 영화제를 여행하는 영화광들을 위한 안내서
12. <흔들리는 구름>과 영화 속의 섹스 장면
2006. 01. 정성일이 뽑은 2005년의 영화 10편
02. 우리가 스타를 통해 얻는 것들
03. 스크린 쿼터에 대한 냉정한 시선
『객석』
1987. 08.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② – 임권택
09.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③ – 김기영
11.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④ – 이만희
12.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⑤ – 김수용
1988. 01.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⑥ – 하길종
『네오이마주』
2006. 11. 06. [창간 1주년 특별기고] 네오이마주 祝辭『대만 뉴웨이브 영화제』
『맥스무비』
2006. 08. 31. 2006 맥스무비 특집 기획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부산국제영화제』
2004. 10. 12. 카페 뤼미에르(GV) – 관객과의 대화
『서울여대』
1992. 겨울. 23호. 80년대 영화의 풍경화
『세계의문학』
1995. 겨울. 78호. 서평-『필로 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7편의 영화』
『시네마테크부산』
2006. 06. 진정한 서부극의 끝 <서부의 사나이>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2006. 01. 22. 흩어진 꽃잎 (작품소개: 정성일)
『新韓國의 파워엘리트』
1994. 01. 「시네마 천국」꿈꾸는 영화계 10인
『영화연감통계』
1995년 해외영화산업현황
『우리영화』
1983. 가을. 바보선언 – 참여의 여백, 또는 영화감독이라는 이름의 구조
『현대문학』
1995. 03. 483호. 영화평론가, 백화점 세일에 가다
『JIFF MAGAZINE』
2006. 03. 창간호. 디지털 삼인삼색, 최초의 기획서